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25년 4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리얼 리뷰
호시노야 온천을 도시에서 즐기고 싶어서 꽤 큰 비용을 들여서 2박 투숙함.
1. 일본의 전통 료칸 컨셉에 충실함 - 신을 벗고 다니고 전통 복장을 입고 다닐수 있다
2.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고 영어도 꽤 잘함
3. 외출할때마다 호텔 입구에서 신을 벗고 신어야 하는게 너무 귀찮고 불편 어색하다 쓸데 없는 컨셉
4. 료칸은 바닷물이라 짜다 얼굴이 따갑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노천탕이지만 너무 작고 야외를 볼수 없어 아쉽다
탈의실은 호텔 가격에 비해 보통 사실 중-하급임 일본의 다른 비슷한 가격대 호텔을 가보지 못했지만 실망임
전통 컨셉에 너무 매몰된거 같다
5. 전통옷 너무 불편 나중엔 그냥 나의 옷을 입고 갔음
딱 한번 입어보는게 좋지 입었다 벗었다는 너무 번거로움
6. 우유는 맛있다 끝
7. 층 가운데 가야 커피, 물, 차 마실수 있어 불편 (네스프레소 버츄오)
8. 방 매트리스 별로임 너무 소프트 가운데 내려앉은거 같아
9. 료칸 호텔인데 쓸데없이 욕조가 너무 크다 쓸모없다 없에고 차라리 방을 크게 하면 좋았을거같음
10. 오래된 일본 방송 체널만 나옴 OTT 불가능 심심
11. 호텔 조식 맛없음 빵 3개에 버터 하나만 주고 거의 다먹었을때나 다시 직원 등장 (일식 양식 다 맛없음)
12. 석식 초이스가 너무 비싸서 안먹음 근데 주변에 걸어가서 먹을 곳 너무 없음 무조건 꽤 걷거나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하느라 돈이 더 들고 피곤
-> 유명 료칸이라 숙박했는데 호텔 식당 별로고 주변 이동이 불편해서 후회함
13. 유명 호텔 이름 + 전통 료칸 컨셉에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심지어 뷰도 없었다 - 옆 건물뷰
14. 호텔 비용 대비 불만족 아마 다음엔 그 가격에 다른 좋은 위치로 가겠음 심지어 너무 기대한거 같음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5년 4월에 2박 숙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