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의 최고 번화가 지역을 감안하였을때, 전체적으로 만족할만한 가격대와 서비스, 그리고 객실 사이즈입니다. 매일 웰컴 생수 2개와 세면도구가 새롭게 제공되고, 아침에 키 맞기고 나갈때, 청소해달라고 하면 시트 와 타올 새 것으로 갈아줍니다. 신주쿠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이므로 천천히 걸어오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다만, 역과 호텔 사이에 삐끼들이 많아서 말을 많이 거네요... 귀찮으실분들도 있겠고.. 재미있게 생각하실분들도 있겠네요... 유흥가지만 안전하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역 쪽에서 백화점과 쇼핑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시끌벅적한 곳이 좋은신 분에게는 강추 하지만, 조용한 곳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