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이, 유타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진짜진짜 좋았어요!!!!!”

“샤워할 때 물의 양이 적어서 만족스럽게 씻기 어려웠던 점 빼고는 다 훌륭했어요! 숙소 분위기도 좋았고 수영장은 유리로 된 실내 하우스인데 온수인데다 핫터브도 있으며 타월도 갖춰져 있어서 정말 잘 즐기고 왔어요. 놀이터도 있는데 놀이터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다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농구대, 배구대도 있었어요. 아침식사도 간단했지만 핫푸드라 넘 좋았고요. 강추합니다.”

“5인가족이 머물렀어요 투베드룸 랏지를 빌렷는데 방두개가 분리되서 좋았습니다. 단지 소파베드는 그냥소파라 소파에서 잔 사람은 몸이 배겨서 아쉬웠습니다. 취사는 가능하고 작은 싱크대랑 전자렌지 토스트기 큰 냉장고 접시 컵 포크들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엔 편했고 스토브가 없는게 살짝 아쉬웠어요 조식은 없지만 이곳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커피,티,핫초코중 하나를 투숙한 사람별로 줘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유타 시닉 드라이브 보고 묵어가기 딱 좋은 위치에요. 오래된 느낌에 비해 객실관리는 잘되는것같습니다. 아 샤워실과 붙어있는 방은 샤워할때마다 물소리가 많이 크게 들립니다~~자다 깰정도. 그점만 서로 주의하면 좋을듯.”

“사진과 달리 너무 별로. 오래된 호텔. 레노베이션을 했지만 그라도 별로. 침대도 오래된 스타일. 전부 오래됐지만 눈속임 레노베이션”

“The only reason I rated as a four star was because there was no complimentary breakfast. They have a restaurant and expect you to pay for breakfast. Otherwise is a great place to stay. Had campfires each evening which was a nice touch.”

“Arches N.P.에서 Bryce Canyon N.P. 가는 중간에 묵었는데 가성비 대비 괜찮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아침도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Very confortable hotel. Clean and quiet place with frienfly staff. Recommend place.”

“la situation, le calme, la grandeur des chambres”

“Great pool and hot tub. Breakfast was lac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