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트라이 서비스 종합병원 네이후 지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가격생각하면 훌륭합니다. 번화가에서 전철로 20-30분 거리가 있지만, 전철역(다후역)바로 앞이라 편리합니다. 바로앞 스타벅스도 편리해요. 객실상태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조식도 먹을만 하고, 셀프세탁실도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무료는 아님(회당 50대만달러), 세제 별도.”

“좋았습니다. 호텔 위치가 허샨피역 3번출구앞이라... 차 자니가는 소리가 좀 많았지만 창문 잘 닫으면 괜찮았습니다 ”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 호텔~!!”

“방도 크고 욕실도 크고 전철옆이고 웰컴 티랑 과자 맛있구요 무료 미니빠 좋아요 그리고 매일 와인 서비스 좋아요”

“The receptionist has a low EQ. Otherwise, excellent in every way.”

“직원들이”

“세미콘 타이완 기간에 숙박 하였습니다. 위치로 봤을 때 전시회 기간 숙박 가능한 최고의 호텔 입니다”

“난강전시센터에 매일 가야하는 출장이었어요. 5호선 난강전시센터 1번 출구로 나와서 구글맵을 보고 부지런히 걸으면 10분 내에 호텔에 도착할 수 있어요. 6층 단독건물이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호텔 건너편이 대형 쇼핑몰이라 푸드코트에 식당이 많고 스타벅스, 맥도널드도 그 안에 있어요. 호텔 주변에 공원과 깔끔한 마천루들이 많은데요. 저녁에도 대형몰 외관에 장식적인 알록달록 불빛이 들어와서 여자 혼자 다니기도 겁나지 않았어요. 호텔 가까이 버스정류장 "난강소프트파크역"이 있어요. 구글맵 보면서 8분 정도 걸어가면 사거리가 나오고 타이페이 메인역에 가는 버스가 있어요. 대만도 우리나라처럼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정류장마다 있더라구요. 난강전시센터나 난강소프트파크에 출장가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3성급 호텔이라 거창한 조식은 아니지만 매일 조금씩 메뉴를 바꿔주고 4박 중에 2박은 김치를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첨부한 사진처럼 객실은...

“清潔な部屋で快適に過ごせました”

“주위에 편의점도 있고 버스타기에도 편했는데 청소 버튼이 있길래 눌러놓고 외출 다녀왔는데 이불 갈아주거나 쓰레기 치우는것도 안되어 있고 그냥 이불 더러운 그대로 정리만 되어있었어요. 중국말 못하는데 남자 직원이 인사도 없이 친절함도 없고 체크인 기계를 가르키는게 끝이였어요. 대만을 다시 간다면 이 숙소는 이용 안할거 같아요.”

“식당이 수리중이라서 조식이 안됨 난 조식비를 지불하고 밖에서 사먹어야했슴”

“교통 좋고 가성비 좋고 시설 좋고 특히 야외정원 전망 지림. 건너편 송포자 존맛. 만약 지우펀 갈 생각으로 1062번 버스타는거 염두해두었다면 버스 만차시 자리 있을때까지 기다려야됨. 여차하면 ruifang station에서 버스 갈아타는거 추천.”

“갑자기 결정된 출장으로 저렴한 숙박을 찾게되어 머물렀습니다. 장점이라면 역시 주변 숙박 시설에 비해 꽤 저렴하며 위치가 MRT Xihu역 바로 근처에 있어 이동에 편리합니다. 직원들과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며 친절합니다. 근처에 맥도날드, 스타벅스, KFC 등 글로벌 체인점과 드럭 스토어가 있어서 무난하게 식사나 일용품 구매에도 어려움이 없습니다. 단점으로는 근처에 도로가 있다보니 새벽에도 시끄러운 편이며, 호텔이 오래되어 그런지 전반적으로 음습합니다. 호텔측에서 제공하는 사진과 꽤 차이가 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옆 방의 소리가 다른 객실 및 복도에서도 적나라하게 들리며, 화장실이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조식은 따로 식당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오전에 지정된 시간에 샌드위치 반쪽과 음료를 룸에 가져다 주는데 퀄리티가 좋지는 않습니다. Wi-Fi가 제공되지만 속도가 느려서 그냥 LTE를 잡아 사용했습니다. 유선 인터넷은 느리지 않은 편입니다. 짧은...

“방이 몇개 있는데 도미토리방 ( 6인1실, 2층 침대 3개)에서 일박했습니다. 사업을 하게 돼서 비용을 아끼려고 숙박비가 싼 이곳을 택했구요. 도미토리 방밖에 없어서 부득이 다인실에서 묵었습니다. 공동 화장실에 공동 샤워실이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침실의 경우 매트와 이블이 깨끗하고 안락해서 좋았고 무엇보다 같은 방 사람들이 너무 조용하고 소음을 안내려고 조심하는 점이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2층 침대 내려올때 소리날까봐 카멜레온처럼 느린 동작으로 내려왔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 최고점 주고 싶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아침밥을 안준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