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일레드프랑스의 가족 여행 호텔

“호텔은 아주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주 관광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점 빼고는 매우 만족 했습니다.”

“무엇보다 지배인? 분이 매우 친절해서 좋더라구요 함박 웃음 지으시며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기분좋은 웰컴이었어요. 밥은 기본으로 나오는 정도이지만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서 맛있었어요!”

“파리 주요 관광지 중에 걸어갈 수 있는 곳이 많았어요. 루브르와 카루젤 개선문, 마들렌 대성당, 오페라 가르니에, 라파예트 백화점 등은 가뿐히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세 명이서 트리풀 룸에 묵었는데, 객실 넓이는 충분했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방 전체 조명이 없고 침대 머리맡에 조명이 집중돼 있어서 밤에 조명을 키면 눈이 좀 아팠습니다ㅜㅜ 냉장고, 드라이기 있었고 호텔 로비에는 싸진 않지만 스낵바에서 물과 음료를 팔아서 마트들이 다 닫았을 때 유용하게 사용했네요! 주변에 Monoprix, Paul도 있고, 빨래방과 한인마트도 걸어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만 지하철역은 조금 멀었습니다. 하지만 워낙 중심지라 우버 타기에도 부담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리셉션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Kevin was the best receptionist! 빨래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주변의 빨래방을 알려주고 친절히 주소도 적어줬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에 좋은...

“주차장도 안전하게 따로 있었고 베르사유가 도보로 2분거리여서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숙소 내부도 조용하고 쾌적하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모든게 완벽! 친절한 리셉션. 식당.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또가고싶어요”

“Excellent. Staff really helpful and room was clean, cozy and nice. It's only 5 min walking distance from the palace. Amazing!! ”

“만족. 첫날 이불에서 쉰내나서 교체요청했더니 바로 해줌. 식사도 좋고 동네도 너무 안전하고 예쁨. 다만 하수도 시설에 문제가 있는지 물쓰면 냄새가 올라옴. ”

“일단 너무 좁습니다.캐리어 2개 펴놓으면 방바닥 꽉 차요. 원룸같은 느낌.. 그리고 이불에 머리카락도 보였고 화장실 샤워하는 곳 물 잘 안내려갑니다. 블로그에 레스토랑가서 체크인하면 된다그래서 레스토랑 갔더니 공사중이었고 호텔입구 찾는데 입구도 잘 안보여서 한참 헤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