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스트리아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깨끗하고 관광지 접근성이좋은 조용한 숙소”

“Not so bad, good”

“중심가랑 조금 떨어져잇긴한데 욕조도있고 욕실깨끗하구 방도 넓찍하이 좋앗음. 한 3분??5분??거리에 마트도 하나있고ㅎㅎ 방에 라디에이터 늘 켜져있었음. 쇼파베드도 하나있고 부엌도 있고.. 새 수세미랑 식기세척기용 세제블럭도 준비해놨길래 오 좋은데 생각함 아 그런데 지하층?에 세탁기있어서 쓸수잇긴한데 건조기발견못함 ㅠㅋㅋ 방에널엇슴 암튼 전체적으로 컨디션 넘좋았네용 다음에도 오스트리아 온다면 또 예약할라고요”

“비엔나 도심에서는 거리가 있지만 가까운거리에 교통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어 좋습니다. 빠른 인터넷과 간이 주방이 유용합니다. 조식은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 음식종류의 다양성은 부족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유럽의 다른 어떤 호텔보다 친절하고 청결해서 기분이 좋았고, 리셉션에서의 응대가 매우 신속하고 프로페셔널했다. 조식이 훌륭하며, 이른 비행시간으로 조식을 놓치게 되었는데 샌드위치와 간식거리를 챙겨주었다. ”

“Our family stayed 3 nights, and we were fully satisfied with spacious and clean room.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there are 2 tram stations right in front of hotel (Line 1 and 2), so that you can easily reach all the famous attractions.”

“비엔나 중앙역앞 5박. 시내 3박 했는데 여기를 더 늘렸어야했어요. 중간에 들어와 쉬기도 너무 좋고. 모든곳을 걸어서 슬슬 다니기 딱 좋았어요. 창도 넓고 열어둘수도 있고, 감자도 사다 삶아먹고. 세탁은 세탁 비닐백 한봉지에 10 유로라서 맡겼더니 좋더라구요. 욕조 목욕도 하고. 아파트지만 청소도 매일해주고 호텔하고 차이가 없어요. 택시도 부탁했더니 바로 예약해줘서 잘 이용했습니다. 창문을 열어두면 에어컨이 작동 안합니다^^ 환기하느라 창문열고 알게된 사실입니다~”

“Prompt and kind responses of the office to the questions and requirements before and during the stay. Large enough space for a family with kids. Just in front of a subway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