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보리텐, 빈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간단한차나 커피 소금 식용유같은것들 하나도없었고 샴푸와 손씻는 세제 그리고 세탁세제등은 비치되어있음 .타올은 일주일이 지나야 교체해주고 아님 엑스트라 비용발생. 지하철가깝고 근처에 중국집 ,슈퍼마켓있어 편리.메트리스가 아주 편하진않았으나 그런대로 만족.열쇠로 문여는 시스템이아니어서 편리.”

“화장실 문 나사가 헐거워 문이 내려앉아서 닫을 때마다 한번씩 껴주었습니다. 또 부엌 서랍을 열었더니 손잡이와 서랍문짝이 아예 떨어져나가기 까지 했습니다. 청소비를 추가로 받아갔음에도 침대 청소상태가 상당히 불량했습니다. 시내로 가기 편리한 점 빼고는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17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정도로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전자레인지 빼고는 인덕션과 웬만한 취사도구는 다 구비되어 있었고, 샤워실과 화장실은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근처 2분거리에 큰 마트또한 있습니다. 다만 시내 접근성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버나 트램을 잘 타고 다녀서, 접근성을 배제해도 될 정도로 숙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넓어서 가족이나 친구 3인 정도 지낼 수 있어요. 조리가능하고 세탁가능합니다. 다만 엘리베이터 사용이 안되서 짐들고 올라가기는 힘들어요. 3박이상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안내해주는 릴리아나는 굉장히 친절하고 프랜들리해요. ”

“비엔나 중심부와는 거리가 멀지만 가까운 거리에 트램역이 있어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에 조리시설, 세탁기까지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내부 시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큰 마트가 2개나 있습니다.”

“Extremely clean, great rooms and bathrooms. No problem staying.”

“Waren positiv überrascht von der Sauberkeit ”

“Apartment was great. The layout was spacious, the kitchen was nice to have, the washing machine was extremely helpful, and the location was convenient but quiet.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 sofabed was a bit of a letdown, but the actual bed is very comfortable. ”

“I really enjoyed my stay in Vienna. The positive aspects of this hotel were that its location was good (close to the underground, close to the tram station and about 15minutes away from one or two very nice parks). The feature i was disappointed about was that the bathroom was way too small! One person could barely fit inside, the shower didn't work properly and the sink leaked quite a bit.”

“Etablissement spatieux mais pas tres propre avec des toiles d'araignee sur les murs. Meubles usés et appartement a renover. Calme mais immeuble assez moche. Prostitue a l'entree de l'immeuble le soir. Mauvaise communication pour la logistique : aucune information sur la cle de l'ascenseur (trouve dans l'appart au 4eme etage apres etre montee les escaliers avec les valises). Le service de resrvation n'a pas voulu communiquer le modalite d'acces au batiment jusqu'au jour de l'arrivé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