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메트 밸리, 오리건의 해변 호텔

“Liked everything. Staff was expecially helpful!”

“공항 근처라서 창문 열어 놓으면 조금 시끄럽습니다. 강 사이에 섬이라 5번도로 내 진입로가 각 방향으로 하나 씩 있어서 퇴근시간대에는 많이 막힙니다. 식당 가려면 주위에 없고 차 타고 나가야 합니다. 주위에 버거킹 타코벨 주유소 편의점 타겟 있습니다. 시설은 비교적 깨끗하고 무료아침식사는 소소합니다”

“Beautiful and clean ”

“This was my 4th stay at Rivers Edge. The staff is always kind and helpful. Aerin checked us in and was very kind and professional.”

“Loved this hotel, had a Double Queen St with Balcony and it was super comfy, clean and pretty. Loved the marble bathroom. Had a bathtub for the kids. The kids loved the pool and they had poolside service (expensive but cool). Beautiful view of the Columbia ”

“(1) 예약시 자정쯤 체크인한다는 특별요청을 남겼음에도 방이 배정되지 못해 차로 20여분 떨어진 타 숙박시설로 임시 투숙케 조치되었고 개인적으로 차량을 렌털하고 있었기 망정이지...불쾌, 불편하였음은 이루다 말할 수 없었음. (2) 뿐만 아니라 오후 2시이후에 방 청소를 요청(do not disturb tab 제거 및 housekeeper에게 구두로 요청)하였음에도 저녁에 들어와보니 청소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음 (3) 위치, 환경, 스텝의 친절함, 객실의 청결, 안락함 등은 만족할 만함. (4) 결론적으로 호텔의 전반적인 경영관리를 개선해야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음.”

“물. 기타 음료 무제한. 레스토랑 의외로 맛있음”

“The hotel located very close to the airport, a good place to access the airport if you need to fly early. Hotel is very clean, and roomy.”

“The location was convenient for visiting downtown. Room was very well maintained and welll equipped. . ”

“숙소 위치나 시설 자체는 무난한데, 하우스키핑이 쓰레기도 비우지 않고 컵도 씻지 않는 등 굉장히 불만족스러웠고, 카운터의 응대 또한 그저 그랬다. 그리고 시설에 비해 리조트피와 발렛비는 이해를 못하겠고 호텔 가격에 포함을 시키든 해야할 것 같고 그정도 가격인지 잘 이해가 안된다. 다시 이용할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