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나우 근처 호텔 추천

“늦은시간에 체크인 했지만 웃는얼굴로 반기던 친절한 직원과 흔한 메뉴이지만 신선하고 퀄리티 높은 조식 그리고 깔끔하고 고급진 룸디자인과 청결상태가 지핀몸을 쉬게하기 좋았습니다. ”

“It was a good and efficient hotel, with nice location, good breakfast, clean rooms, and a nice view to the Lutzowplatz Park. Most inconvenient thing at this hotel is wi-fi, which is almost impossible from room (my room was very close to the lobby at Level 1), and very limited capacity. Thus, you have to rely on your roaming data service for the most of the time. Staffs are nice and kind, but number of staffs at reception are limited. Usually two. Thus, one should avoid check out at the last...

“쏘쏘~ 방은 깔끔했고 바로앞 대형슈퍼 ... 그러나 위치 찾아가기 힘듬 ㅜㅜ 역에서 너무 멈 ㅜㅜ”

“Very good hotel. I say 8.5 out of 10. Clean, good location. I didn’t try their food. Elevators seem a bit slow during peak hours. Front desk staff would take a minute to acknowledge you even though they’re clearly doing things that can wait such as shredding papers or cleaning their work space. Other than that, I recommend it. ”

“베를린 외곽이라 다소 멀지만 차를 이용한 여행이라면 아무 문제 없음. 객실 상태 양호하며 인덕션 전열기가 있어서 가족여행에 적합함.(식기, 냄비 없음)”

“Eccellente ”

“완전 만족합니다. 방 깨끗하고 아침밥 맛있고ㅠㅠ 공항에서 가깝고... 너무 완벽... 다음에 와도 여기서 잘듯ㅠㅠ”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소파베드와 침실이 분리된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 또한 훌륭했고 근방에 버스 정류장이 여러곳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지하철 역은 아이들과 걷기에 가깝지 않아 버스로만 다녔는데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습니다. 단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 유일하네요. 다시 베를린에 간다멱 적극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베를린중앙역과 가깝고 갈만한 명소도 걸어서 접근 가능. 위치가 넘 좋습니다.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주변 맛집도 있어요. ”

“공항을 이용하기에 편안한 호텔입니다.두 번째 방문에도 잘 쉬었네요.”

“Alles sehr goood:) ”

“우선 예약하실분 참고하시라고 먼저 말씀 드려요. 사진에 보면 주니어 스위트에 부엌이 있길래 이 방으로 예약했었는데요, 부엌이 있는 주니어 스위트 룸은 14일 이상 장기 투숙하는 사람들에게만, 그것도 전화로 예약해야만 가능한 방이라고 하더라고요. 부엌 없는 주니어 스위트 룸은 소파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그냥 휑하게 침대만 있고 비어있는 방만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사진에는 부엌이 있는 줄 알고 예약했는데 어떻게 안되겠냐고 요청해서 부엌있는 방으로 바꿔주긴 했었어요. 호텔직원들은 무척 친절하고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조식은 물론 컨티넨탈 식이긴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근처에 슈퍼도 있어 편리해요~ 교통편은 버스 정류장 가깝고요, 호텔 직원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베를린 가면 다시 머물고 싶은 곳이에요!”

“clean and saft ”

“조금 덥긴하지만 조용하고 편하게 쉴수 있었음. 다만, 냉장고가 잘 작동하지 않는것같음.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는 처음에는 차가웠지만 점점 식어서 미지근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