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게스트하우스

“친절하십니진”

“착한가격. 4층인데 엘베없음ㅜㅠ 주차는 바로옆 관공서나 길주차 침구세탁상태나 청소상태는 소소”

“수건없고 TV없고 와이파이 안되고 물도 없고 샤워실, 화장실은 밖에 있고ㅠㅠ 손님을 받기엔 넘 부실했어요”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다시 가고 싶습니다~! 뒷뜰의 그네며 널뛰기, 민속놀이는 가족 여행 재미를 더해줬습니다. ”

“주인분께서 너무나 친절하세요. 체기가 있다하니 바로 약을 챙겨 주셨어요. 방도 따뜻해서 피곤이 다 풀리 더라구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지내기 좋았습미다. 다만 길이 공사중이라 길을 잘 못들어 고생했었는데 도로 공사가 끝나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큰길 이용하세요. 작은길 잘 못가면 밭길이라 운전하기 힘듭니다.”

“늦게갔는데 업글까지 좋았습니다”

“The rooms next to mine, which were Korean, were occupied by Japanese and Caucasian people, respectively. When I have to tell foreigners about Korea's traditional houses, I can recommend Okyeonjeongsa without shame.”

“고택이라 방이 크거나 편의시설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정갈하면서 고택의 풍미가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강추합니다. ”

“주차는 숙소에서 100m 거리에 공용주차장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백산 등산위해 잠만 잠깐 자긴 했는데 침구류나 수건에서 쉰내가 좀 나서 좀 그랬어요. 그외 시설은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었습니다. ”

“여러모로 값진 여행이었어요. 퇴계이황의 15대손이자 이육사 시인의 따님 그리고 손주분과의 소통은 단순히 고택체험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역사와 지역이야기를 생생히 겪고 갑니다. 와송 등 여러가지 챙겨주시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안동가면 다시 가고자 합니다. 인근에 도산서원이 있어 접근이 좋구요. 야간개장 너무 아름다운데 금방 접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앞 낙동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경치와 이육사문화관이 옆에 있어 좋습니다. ”

“숙박시설로 외부인이 묵기에는 구조 자체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화장실과 샤워실이 외부에 하나여서 공동으로 사용해야 될 뿐만아니라 신발을 신고 마당을 지나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야합니다. 만일 비라도 오는 날에 밤에 화장실을 가야할 경우는 어두움을 뚫고 비를 맞으며 우산을 쓰고 다녀와야합니다. 샤워도 물론이수요 그런데 비용은 고택이라는 이유로 고액이니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계끗하게 정돈된 침구와 그릇들 좋았습니다. 다만 전기커피포트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낡고 외딴 숙소, 하지만 편안했음 집만 멀지 않으면 다시한번 찾아와 푹 쉬다가고 싶었던 숙소임”

“우선 깔끔하고 이쁘고 너무 맘에 듭니다. 다만 메인 사진에 있는 그네는 없어진듯 합니다. 저 그네는 없고 옆쪽에 그네형 의자가 있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따뜻한 물, 난방, 청결함 다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단양 다시 오면 소백산한옥펜션으로 다시 예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