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호스텔

"정말 좋았습니다."

"지방에서 이 금액으로 숙박하는게 참 슬프네요. 청소도 제대로 안 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최악입니다"

"관리를 잘하고 있었고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문경숙소로는 최적입니다 식당에서 삼겹살 맛있고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통나무방 1층 화장실에선 찌린내나고 거실바닥에는 지네 기어다니고 2층 화장실은 배수가 안돼서 물바다인 상태로 샤워해야함. 체크인에 다한 안내는 사전에 아무것도 안옴(메시지, 카톡, 어플, 이메일) "

"주차가 용이하며 객실이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The hotel is in a good area for dining and catching a bus. However the train station is7km away, even though the now_abandoned station is still on maps. There is no tourist info centre in the town, but is outside the new train station. So you had better be prepared before you get into town. Hotel interior is dark, but room was comfortable enough, Korean_style."

"낡긴 했어서 방 컨디션이 마냥 좋다 할 순 없어요. 그 외엔 단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안동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였으나, 거리가 생각보다 멀어 안동 관광하시는 분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이랑 뭐가같은지 잘 모르겠고 화장실 문도 잘 안열려요 아무리 그래도 20만원 내고 자는데 화장실 문도 안열려서 힘줘서 열고닫고, 문이라도 좀 고치고 장사를 하셔야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물도 따듯한 물 잠깐 나오고, 찬물만 나와요. 아무리 그래도 가격이 있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