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B&B

“처음에 입구 찾는 게 좀 헷갈렸습니다. Kino라고 적힌 터널같은 건물로 들어가세요. 위치는 대로변이랑 인접합니다. Vagabund 식당 바로 옆이에요. 여기 식당도 괜찮았어요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세탁소를 처음에 설명해주시다가 나중엔 쪽지에 주소와 이름을 적어서 주시더라구요. 세심한 배려의 호스트분과 또 작은 정원에서 먹는 듯한 조식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작지만 있을 거 다 있고 맛있던 조식.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중심가도 15분 걸어서 갈 수 있고 코인세탁소도 걸어서 2분이면 가니 참 편했어요. 누군가 자그레브 간다고 하면 이 곳을 추천해줄 것 같습니다. ”

“Well situated”

“주인이 아주 친절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Chiedendo alla reception ci hanno fatto un prezzo, prenotando da fuori tramite App, ho risparmiato 20 euro.....incomprensibile.”

“Absolutely unique place, created by charming woman Nadia! Every part of the house breathes history, exquisite taste and beauty of its owner. Everything is filled with love here. I am grateful for being a guest of this house. Thank you for the unforgettable memories. ”

“- Renhold var katastrofe - Alt var gammelt og ikke vasket, ikke rydet. Det er dårlig gjort av dere på Hotels.com og samarbeide med sånne hoteler ”

“J’ai adoré notre séjour, tous ce fait à pieds,”

“굉장히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주인장이 상주하는 건물이 아니라 체크인하기 위하여 전화후 20분을 건물밖에서 떨어야 했음. 4박을 묵는중 첫날은 난방이 좋았지만 매일 난방시간이 줄어들었고, 체크아웃 전날은 새벽까지 아예 난방이 나오질않아 추위에 떨어야했음. 샤워중에 온수가 끊겨서 다음 사람은 찬물로 샤워를 끝내야했음. 컴플레인에대한 주인장의 문자는 친절했지만 현실적으로 개선되는 건 미흡했음. 고객이 속을꺼라 생각하질 마시길. 겨울철 가족여행을 위하여 묵기에는 적합하지 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