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유로 타워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처음에 입구 찾는 게 좀 헷갈렸습니다. Kino라고 적힌 터널같은 건물로 들어가세요. 위치는 대로변이랑 인접합니다. Vagabund 식당 바로 옆이에요. 여기 식당도 괜찮았어요 호스트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세탁소를 처음에 설명해주시다가 나중엔 쪽지에 주소와 이름을 적어서 주시더라구요. 세심한 배려의 호스트분과 또 작은 정원에서 먹는 듯한 조식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작지만 있을 거 다 있고 맛있던 조식.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하고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중심가도 15분 걸어서 갈 수 있고 코인세탁소도 걸어서 2분이면 가니 참 편했어요. 누군가 자그레브 간다고 하면 이 곳을 추천해줄 것 같습니다. ”

“가족여행으로 사용했는데 직원분들 서비스 좋았고 너무 편안했러요~~조식 맛있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넓었으며 시내 관광지와 접근이 용이했습니다. 숙소 내부에 큰 주차시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친절히 응대해주셨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버스 터미널도 도보로 3분 이내였습니다. 짐보관도 무료로 안전하게 보관해주셔서 잘 머물렀습니다.”

“셀프체크인할수 있게 너무나도 자세한 설명과 호스트의 친절함에 너무 감동이었음 가격대비 너무나 깨끗하고 정돈되어있고... 하룻밤만 뭐무는게 아쉬울정도로 잘 쉬다 갑니다. 5성급 호텔 못지 않음으로 너무 만족합니다 ”

“I stayed at this hotel on the first and last days of my first overseas trip. They provided amazingly friendly and delicate services to all employees. The upgraded rooms were spacious, quiet, and neat. Everything was perfect. The breakfast included in the stay was also great, so I could wait for the morning! If I come back to this country, the accommodation I will stay at will always be the Libris Hotel.”

“침대가 너무 편안함 아침이 매우 좋음 코지하고 예쁜 호텔!!”

“Breakfast was very nice for us. ”

“친절한 직원 훌륭한 서비스 적당한 가격 좋은 위치 ”

“도미토리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스텝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여자 남자 따로 있어서 이용할때 겹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 가격대비 완전 강추 입니다 . 시설도 깔끔하고 침대가 약간 꺼지는거 말고는 완전 좋아요 !!!위치도 반 옐라치치광장 걸어서 5분거리여서 관광하기도 완전 좋아요 .”

“아주 맘에 듭니다^^”

“주인장이 상주하는 건물이 아니라 체크인하기 위하여 전화후 20분을 건물밖에서 떨어야 했음. 4박을 묵는중 첫날은 난방이 좋았지만 매일 난방시간이 줄어들었고, 체크아웃 전날은 새벽까지 아예 난방이 나오질않아 추위에 떨어야했음. 샤워중에 온수가 끊겨서 다음 사람은 찬물로 샤워를 끝내야했음. 컴플레인에대한 주인장의 문자는 친절했지만 현실적으로 개선되는 건 미흡했음. 고객이 속을꺼라 생각하질 마시길. 겨울철 가족여행을 위하여 묵기에는 적합하지 않아보임.”

“best hotel ever!! super clean!! high quality food!! people are so kind and professional i’m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매우 불편했고 샤워를 하는데 샤워실이 너무 좁고 불편하며 커튼도 없이 불투명한 유리도 되있는 곳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는데 옷은 남들이 다보이는 곳에서 갈아입어야된다 같은 여성이긴하지만 구래도 너무 불편하고 수치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불을 켜는 방식도 너무 불편하고 샤워실앞에 불이 꺼져있으면 너무 무섭고 어두웠다 그리고 방을 청소하고 창문을 열어놓은 것 같던데 무슨 오만때만 벌레가 다 방에 들어와서 나갈 생각을 안했고 벌레 소굴에 나는 그날 잠이 들었다 마지막날이라서 그냥 참고 지내었는데 벌레를 너무 싫오하는 나는 진짜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에어컨있는곳 바로 밑에 자리여서 나는 추위를 많이 타서 고생했었다 다음에 묵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