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단점은 번화가에서 조금멀고 주변에 먹을곳이 없습니다.
단점 해결방법은, 저녁식사까지하고 번화가인 가와라마치나 가온에서 207번 버스타면 호텔 5분내 거리에서 내립니다. 버스 자주 다닙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도보 10분내에 24시간 식료품가게가 있어서 스시, 초밥, 도시락, 라면 등 구입할수 있습니다. 야식이나 간단한 아침식사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교토 단풍 시즌에 2~3배 비싼 중심가 호텔이 망설여졌는데 이곳이 좋은 선택이 되었습니다.”
“The hotel is amazing overall. The staffs were friendly & helpful. Very big bed for us as family with small kid. Even though is close to Kujo sta. but a bit of work to transfer to the main lines.”
“교토역 뒷쪽에서 도보3분?정도이여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로손 편의점이 길 건너에 있어 용이하고요, 생각보다 소음은 거의 없었습니다. 주변에 로컬 맛집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3박 머무는 동안 거의 다 만족했고 조금 아쉬운 건 큰 캐리어를 하나 피니 공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아주 휼륭한 조건인 숙소였습니다.”
“교토 2박은 처음이얐는데 교토역에서는 도보 10분 정도지만 시치조역이 바로 옆에 있어 오사카에서도 들어가기도 좋고 기요미즈테라, 우지, 나라 등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고 특히 가격대비 침구류가 넘 편했어요.
로비에 있는 음료 및 얼음도 생각치 못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교토를 다시 간다면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방/가구&침구 청결 : ★★★★★
(옛날 일본 정취 느낄 수 있음)
화장실 청결 : ★★★★★
(오래됐지만 매우 깨끗)
욕실 청결 : ★★★★★
(매우 깨끗)
음식 : ★★★★
(숙소 음식도 정성스럽고 맛있음. 가이세키의 고기도 맛있었음. 음식 먹고 나면 속이 편함. 일본 음식 답게 한국인들한테는 조금 싱거움. 이건 어쩔 수가 없음. 하지만 평양 냉면처럼 계속 생각남...!😂 자극적인 음식을 원한다면, 일본에 맛있는 음식이 많으니까 외부 음식 먹는 걸 추천)
조용함 : ★★★★☆
(직원 분들이 이동하면서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 또한 일본스럽고 매력적이다...!)
친절 : ★★★★★(친절x100)
편의성(Wi-Fi, 냉방&난방, 전기, 욕실&화장실 위치) : ★★★☆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만약 호텔처럼 욕실과 화장실이 무조건 객실 안에 있기를 희망한다면 약간 불편할 수도)
관광 : ★★★★★
(니넨자카-신넨자카-청수사는 걸어서도 갈 수...
"I proudly leave this review to say that this hotel offers incredibly kind service and impeccably clean facilities—so much so that words alone cannot do it justice. I’ve visited Japan many times, but I have never encountered such remarkable kindness and consideration from staff anywhere else in the country. Every single staff member, without exception, made a sincere effort to ensure guests felt as comfortable as possible. Their attitude and culture were so impressive that I found myself wondering what kind of leadership was behind it all. Thanks to these amazing people, our family had a truly joyful trip to Kyoto, and we are deeply grate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