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취리히의 골프 호텔

“Nice”

“리셉션에서의 반가운 인사와 친절함은 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Gieshubel 역과 Binz역에서 200미터 정도로 매우 가까이 위치한 호텔이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객실도 청결하고 모든게 좋았지만 단점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와이파이가 조금 느립니다 - 기본 인터넷은 문제 없으나 유튜브 영상 등을 끊겨서 볼 수 없는 수준 2. 조식이 공짜가 아닙니다 - 30프랑의 추가금은 매우 부담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따로 식사등을 구매해서 숙박한다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I usually stay this hotel whenever I get any biz. trip schedule to Zurich area. Very clean, kind staff members and alway I got the bigger and good quality room which means plenty of amenity. I didn't even expect that I can find such a good quality hotel in Switzerland. Also air conditioning which is very rare option in hotel at Switerland is also quite comfort during summer season. ”

“Lovely room clean and bright. Fabulous area and great service”

“역에서 걸어서 15분 거리로 거리는 좀 있지만 호수와 가까워 산책하기 좋은 위치이다. 침대가 너무 편안했고, 체크인 시간이 지난 밤 12시에 도착했지만 방 열쇠와 호텔에 들어갈 수 있는 정보를 미리 요청하여 문제가 없었다. 깨끗하고 조용한 호텔이라 피곤한 몸을 편하게 쉴 수 있었고, 스위스에서 묶었던 호텔 중 가장 저렴하였지만 가장 좋았던 것 같다. ”

“굉장히 친절한 스태프 깔끔한 룸 상태 전반적으로 만족입니다.”

“주변에 바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까워 위치상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크지않은 호텔이지만 등급에 걸맞게 객실 및 호텔의 청결도, 관리상태 모두 우수합니다. 또한 친절한 서비스로 묵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호텔 뿐만 아니라 스위스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외국인에 대한 태도는 전반적으로 아주 친절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크게 추천하는 바는 아닙니다. 이는 앰배서더 호텔만 그런것이 아니라 스위스 특성상 어느 호텔이든 메뉴가 빵, 치즈, 과일 정도로 매우 한정적입니다. 마트에 다양한 종류의 한끼 식사용 음식들이 많고 호텔 가까이에 있습니다. 마트가 아니더라도 까페나 다른 식당도 가까운 곳에 많으므로, 호텔 조식보다는 다른 곳에서 식사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