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취리히 주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무인텔이라는 특성때문에 체크인하는데 많이 어려웠어요. 체크인 기계와 씨름을 하다가 도저히 되지않아 벽에 붙어있는 관리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다가 그래도 안되니 3분정도 후에 건물호실에서 관리자가 내려오셔서 척척척~~ 해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농담도 해가시면서 엉망인 기분을 다시 좋게 만들어주시는 재주가 있으시더라구요 ^^ 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에서 요리해먹고자 예약하고 갔었는데 방이 크지 않았지만 밥먹고 잠만 자기엔 충분했어요. 조용한 동네여서 좋았는데 미그로스나 간단한 식사는 한정거장 정도 이동하셔야해요. 취리히중앙역에서 트램으로 6정거장인가 갔던걸로 기억하구요. 트램역 바로 건너편이라 가깝고 찾기는 편한데 체크인은 Hotel Ascot에서 해야하더라구요. 한 정거장정도 거리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트램이나 거리 확인하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방시설있는 아파트먼트라 혼자 지내기 편했습니다. 다만 주방기기를 빌리는데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편리한 무료 지하 주차장,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 시설이 매우 훌륭함. 1분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서 편리함. 강추 한가지 단점은 밤에 무인 셀프 체크인만 가능해서 다소 불편함”

“ Good stay ..! Excellent option now that hotels in Zurich from one year to today are 50/100 % more expensive. Located in quiet & safe area . Close to the tram . Cleanness! ”

“In the case of this apartment, the room is rather large. And you can feel very safe. But the corridor sound insulation is rather weak. And the downside is that there are no special available facilities around.”

“Even though, the room was warm to enough bed and pillows was bad to sleep. Also, there isn't any description of wash machine. When I enter the room, to check the inventories was hard to find. That should be updated.”

“Clean accomodation, close to a train station. Not noice proof.”

“일요일 체크인인데 도착 까지 핀 넘버 못 받아서 들어가지 못함. 그 전에 메일 보내고 싶었으나 이메일 주소 찾을 수 없었음. 전화도 응답기로 넘어가서 연락할 방법이 없음. 다른 호텔에서 묵고 다음날 간신히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