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남부 2성급 호텔 추천

“Excelente localização. Serviço básico, mas que atendendo ao tipo de alojamento é adequado. Quarto privado, com condições suficientes. A ventoinha ajuda mas... falta o ar condicionado. Toque simpático o pequeno almoço incluído e, um ou dois dias por semana, jantar gratuito. Oportunidade de conviver com viajantes de múltiplas nacionalidades. Staff da recepção muito simpático. Muito cuidado com as horas de ruído. Em resumo, uma boa opção para um orçamento limitado. ”

“Friendly staff, good location, cheap and cheerful.”

“이 가격에 맞는 숙박시설입니다. 주로 2인 커플이 묵는 숙소인 듯 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쿨하고 친절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습니다. 샤워실과 화장실은 좁지만 쓸만하고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침대는 보통입니다. 매일 숙소를 청소해주고 새 타월을 줍니다. 바퀴벌레가 가끔 보이지만 호주에 바퀴벌레가 없는 집은 없을겁니다. 밑에 있는 펍에서 간단한 식사나 맥주를 마시며 현지친구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을겁니다. 숙소위치는 펍이 없는 뒷편이라 소음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습니다. 자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위치는 버스로 이동하기에 굉장히 편한 위치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시티를 갈 수 있지만 애매한 위치입니다. 체크인 전/후로 짐을 보관해줍니다.”

“좋은 호텔만 이용하다가 간 곳이라 너무 비교되었지만 가성비로는 괜찮았던곳입니다.”

“Very nice atmosphere and staff ”

“진짜 이런곳은 처음이었어요.. 사진과 정말 180도 다르고... 바퀴벌레도 나오고 룸클린서비스따위 없어요. 다른후기보면 머리카락이 안치워져있네 이런거 있는데, 아예 룸클리을 안했더라고요. 수건교체조차 없고... 분명 호텔스닷컴에는 식기, 조리기구 포함이라 써있지만 없습니다. 또 프론트 9-19시까지만이라 되있는데 정직원은 17시면 퇴근이라 얼굴을 볼수가 없어요. 싼맛에 숙박하시려는분들 그냥 하루에 3-5만원씩 더 투자하셔서 좋은곳에서 좋은추억 남기세요. 괜히 놀러갔다가 기분나빠지지 마시고요. 여긴 호텔이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