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시다케 온센 2성급 호텔 추천

“다녀본 게스트하우스 중에 최고였어요 ”

“방도 가격에 비해 되게 좋고 야외 온천도 있는데 되게 예뻐요. 그리고 아침마다 로프웨이로 가는 셔틀버스도 있어요. 주변에 음식점이 없고 건물 1층에 먹을걸 파니까 간단히 조리해서 먹으면 되요”

“This hotel was an unpleasant place to stay. when we arrive there at 3 am from airport, found a note with a room key. We fell asleep not taking shower though, the next morning she(the manager) inhibited my husband from taking shower due to late morning already. However the check out was 10 am through. The worst thing happened next, she blamed me for not checking in and then ordered me to check in rudely.”

“地元の食材を使った夕食朝食美味しかったです。オーナーの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い。富良野スキー場や近隣地域についても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성비는 절대 아니지만 꽤나 괜찮았다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했다 화장실 샤워실 공용인건 불편했다 가성비가 좋진않다”

“한두블럭내에 맛있는 식당도 있고 후라노 역과도 차만 있으면 5분도 안걸리고 집 크기도 작은 가족이 지내기에 적당합니다. 집주인이 깐깐하긴 하지만 그렇기에 그렇게 깔끔하게 유지가 잘 되는것 같네요. 겨울에 스키장 갈일 생기면 가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편의점도 걸어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하면 좋아하십니다. 또한 식사를 신청하셨다면 시간이 되면 방으로 오셔서 알려주시기까지 합니다. 샤워실이 본채에 하나 밖에 없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겨울을 제외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극성수기를 제외하고는 크게 문제가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이랑 아침 밖에 먹지 않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