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스 3성급 호텔 추천

“디즈니랜드 셔틀버스가 있어서 베리 굿”

“Very spacious unit.”

“Good”

“It was great!”

“혼자 여행하는데 있어서 숙박하는데 괜찮았습니다. 다만 비지니스 호텔이기 때문에 커피 혹은 티 메이커나 미니 냉장고 같은 것들이 구비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앞에 베르시 빌리지가 있어서 레스토랑과 카페를 가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에밀리옹 역에서 호텔을 찾기는 무척 편했으며, 공항까지의 거리도 그다지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파리의 규모 특성상 에펠탑, 노트르담 성당 등의 유명한 지역까지의 거리도 가까워서 이동에 큰 불편함이 없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편안하게 잘 머무르다가 갑니다.”

“데스크의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위치도 역과 가까워 편했습니다. 주변에 마트도 있었구요... 0층이 체크인이으라 1층에 체크인하는 곳이 있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방에 들어가자마자 24일까지 있는 달력쿠키가 있더라구요~ 작은 선물이지만 기분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This property is a perfect base for people who want to visit Disneyland Paris. They offer a free shuttle bus service, which tends to run every 15/30 mins. This drops you directly in the Train station/Bus stop parking area outside Disneyland. The hotel is situated about 10 mins shuttle ride away from Disneyland and is perfect for families with Children. There is an indoor climbing area/arcades, indoor swimming pool equipped with slides and a big outdoor Play area with slides. Make sure your stay...

“The location is very near from lyon station just in 5 minutes by walk”

“주요 관광지가 메트로로 30분내외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 19구가 위험하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강변따라 사람들이 워낙 많이 앉아서 삼삼오오 모여 얘기하며 시간보내는 사람들로 붐벼서 전혀 위험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밤 11시도 숙소 가는길과 주변은 시끌벅적합니다(술취한사람없음) 그러나 비염있는 사람은 절대 여기서 묵지 마세요. 창문이 쥐똥만큼 열려서 환기가 전혀 안되고 침구 정리만 해주는 느낌입니다. 바닥이 카펫인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 바닥청소가 되있는지 확인이 안되서 그런지 방전체가 먼지안에 있는 느낌이에요. 3일내내 비염에 시달려 10시간도 못잤어요. 특히 샤워부스는 샤워를 할수없을만큼 작아요. 출입키는 매번 프론트에서 재등록해야했습니다.”

“Ideal for a trip to Disneyland. Plentiful parking. Safe and rooms met our needs. Only small criticism is the scrum for the shuttle buses on return from the parks at night. We wouldn't hesitate to stay again.”

“일주일 전 이용하고 맘에 들어 다시 이용했는데...역시 베리 굿....한가지 더 로비에 실수로 지갑을 떨어트리고 몰랐는데 다음날 카운터에 확인해보니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더라구요.온갖 신분증에 신용카드.... 잃어버렸으면 끔찍했을 뻔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