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호스텔 안이 예뻤고 주방도 있고 옥상도 나름 있고 침대에 커튼도 좋았다 샤워실 문은 안 닫혀보였는데 난 그날 샤워를 안해서 상관 없었다. 여직원도 친절했고 하지만 정말 최악이었던건 그전날 아침 7시에 나간다고 말했는데 직원이 일어나질 않았다 문은 잠겨있었다 직원을 깨우러 어디 문을 두드려야하는지도 몰랐고 연락처는 왓츠앱에 가입도 안돼있었어서 연락 할 수도 없었고 버스 시간은 다가오고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다행히 대문에서 사람이 들어오려고 벨을 연달아 누르고 소리치고 전화를 하고 문을 두드리고 그 행위를 10분간 연달아서 시끄럽게 하고나서야 남직원이 일어나 문을 열었다 그때 시간이 7시40분이었다 택시를 부랴부랴 타고 이동해 겨우 출발직전 버스를 잡아서 탈 수 있었다 나는 그날 최악의 아침을 경험했고 지불하지 않아도 됐던 택시비로 지불했다 ”
“생각보다 호스텔 안이 예뻤고 주방도 있고 옥상도 나름 있고 침대에 커튼도 좋았다 샤워실 문은 안 닫혀보였는데 난 그날 샤워를 안해서 상관 없었다. 여직원도 친절했고 하지만 정말 최악이었던건 그전날 아침 7시에 나간다고 말했는데 직원이 일어나질 않았다 문은 잠겨있었다 직원을 깨우러 어디 문을 두드려야하는지도 몰랐고 연락처는 왓츠앱에 가입도 안돼있었어서 연락 할 수도 없었고 버스 시간은 다가오고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다행히 대문에서 사람이 들어오려고 벨을 연달아 누르고 소리치고 전화를 하고 문을 두드리고 그 행위를 10분간 연달아서 시끄럽게 하고나서야 남직원이 일어나 문을 열었다 그때 시간이 7시40분이었다 택시를 부랴부랴 타고 이동해 겨우 출발직전 버스를 잡아서 탈 수 있었다 나는 그날 최악의 아침을 경험했고 지불하지 않아도 됐던 택시비로 지불했다 ”
JI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