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구시가 호스텔

“침대 머리맡에 코드를 꼽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고 그 뒤로 수납할 수 있는 부직포 같은 것이 있어서 좋았다. 또한 슬리퍼를 제공해줘서 시설 안을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Nice décor, very friendly staff, and all temples are just a short walk away. Perfect for anyone who wants to explore the old town and experience local community life. Highly recommended!”

“super friendly staff and a beautiful hotel. Great location within 10 min walk of Khoasan Road but nice and tucked away for privacy. Breakfast included!”

“Me gustó mucho la ubicación, cerca de khao san road, lugar tranquilo y el personal muy amable, guardaron nuestras maletas y nos ayudaron a pedir un taxi en la madrugada para llegar al aeropuerto. Segunda vez que me hospedo con ellos y definitivamente lo haría nuevamente.”

“So for my first time in Bangkok by myself solo trip this was a great way to enter the city. The pool was clean and the guest were very friendly and amazing to hang out with everyone was open and had excellent communication with people that I now hold dear 711 is directly across the street which is wonderful also across the street is fresh fruit smoothies for about a dollar USD, which is also incredible. Kaosan road was close enough to walk to and far enough to have a little bit of quiet. I was...

“저렴한 가격에 편하고 깔끔한 숙소입니다. 주변에 관광지와 가까우며 숙소 주변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편의점도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태국 맛집인 팁 싸마이도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침대시트를 3일에 한 번 갈아 준다고하니 참고하세요”

“전체적으로 B- 정도입니다. 장점은 개인 셀에 장막과 작은 보관함(자물쇠 사용 가능)과 아울렛이 있는 점이었습니다.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로비 (바닥)와 숙박한 방을 비롯하여 청결엔 신경 더 쓸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 식음료는 금지며, 구내 카페만 이용케 되어 있는 데 밖보다 가격은 싱대적으로 비쌌습니다. 무료 아침은 제공되지 않았으며, 수건도 디파짓 후에야 지급되었습니다.태국 관련 관광 정보도 빈약하였으며, 카페 외 투숙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상은 세계 여러 나라의 유스호스텔 경험자로서의 소감이었으나, 개인 여행자를 거의 수용하지 못하는 한국의 유스호스텔보다는 한 수 위였습니다.”

“2인 벙크베드 침실 이용했어요 방콕 도착하는 날 체크인 마감 시간 이후에 도착했는데 미리 말씀드렸더니 준비를 잘 해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들어가서 쉴 수 있었어요 위치가 아주 훌륭했고 유럽인들이 많아서 배낭여행 감성도 느낄 수 있으면서 조용하고 편안하고 쾌적한편이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재방문 의사 있어요”

“카오산 로드에 접근성이 너무 좋으면서도 시끄럽지 않고 주변에 먹을거리가 많았음. 리셉션에 영어를 잘하진 않지만 대부분의 단어는 알아들어서 큰 불편은 없었음. 에어컨이 소음이 심하긴 하지만 빵빵하고 침대도 튼튼해서 이용하는데 매우 만족함. 4명일행이라 4인실을 썼는데 객실내 욕실이 깨끗하고 물도 온수도 잘나옴.옥상에 루프트바가 있다는데 가보진 못함. 맞은편 브런치 가게에 땡모반도 맛있고 커피도 모두 드립으로 내려서 맛있음. 주변에 아침일찍부터하는 노점이나 식당이 많고 작은 로터리 근처라 툭툭타기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