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B&B

“카운터는 건물사이 외부에 있습니다. 직원이 상주중이며,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비치타월, 돗자리 빌려줍니다. 룸안 아시아나 였고, 뷰사 상당히 좋았으며 인생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있어서 씻기 편했습니다. 샴푸와 린스 칫솔 등 어메니티가 항상 부족했고 더 달라고 요청했으나 주지않았습니다. 조식은 7:30~10:00 1층 외부에 테이블깔아줍니다. 바다보면서 식사 굿굿^^”

“분위기 좋고 깨끗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어요”

“It is in Station 3, the Beach is cleaner and clearer 😀”

“스테이션 1에서 좀더 들어가는 곳으로, 스테이션 1에서 걸어서 5~7분거리에 있음. 메인도로까지 대략 30~50 미터 정도이고, 메인도로 지나면 바로 해변임. 해변을 즐길 경우 스페인션 2까지 갈 필요 없이 앞에 있는 해변을 이용하면 됨.메인도로 바로 옆에 미니 마트가 있어 이용 가능함. 해변 나가면 각종 엑피버티 추천하는 친구들 엄첨 많음. 아침식사는 팬케이크식 아침(팬케익+계란스크램블+베이컨+시럽)과 일반 아침식사 (밥+생선구이+계란구이), 그리고 망고주스/오랜지 주스가 제공되며 맛이 좋음. 방은 전반적으로 깨끗하나 가족실 경우 배수가 문제가 있었음. 그외 스탭들도 친철하고 아주 좋았음.”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스테이션1의 다른 리조트처럼 호화로운 스타일은 아니지만, 자연친화적이고 소박하며 마음 편안한 곳이예요. 저는 호텔 2층 리셉션 바로 옆 방인 Punta playa 에 묵었고요. 발코니에서 보는 썬셋이 황홀합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보여요. ㅠㅠ 이거 하나로 그냥 최고... 조식은 뷔페식이 아니고 주문하면 직원이 간단한 오믈렛 등을 만들어주는데 괜찮습니다. 자체 식당이나 바가 없는 것이 흠인데, 옐로우캡, 씨마 등 음식점에서 배달이 가능하고요. 방안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서 저는 컵라면도 많이 먹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현지인들과 웨스턴들이 주로 이용하는 포장마차(?) 같은 바가 있어서 코코넛 등 사먹기도 좋았어요. 접근이 불편하긴 한데 비치로드를 이용하면 디스커버리쇼어까지 걸어서 5분이예요. 마사지 받으러 저녁 사먹으러 자주 갔습니다. 리셉션과 전체적인 직원들은 과도하게 친절하지도 않지만 도움을 요청하면 항상 흔쾌하게 들어줬습니다. 푸에르토리코...

“Good location for kitesurf, breakfast w/o time limits, good value for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