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 잉글랜드의 웨딩 호텔

“Old Fashioned Hotel. Gardens. Right by the sea and close to the City Centre. Very good water pressure for shower. Had small double room which was fine as only there to sleep. A long walk to get to lift for my room. Charge £5 extra a day to use the pool. Exceptional service - best I've ever experienced. Stayed an extra night I was so comfortable there. Thank you.”

“Friendly staff. Room and bathroom very clean and bed super comfy! ”

“Location of the hotel and the view out to the see were superb. ”

“Only stayed for a night but room was nice, staff friendly. ”

“한국사람은 잘 오지 않는 호텔인 듯 합니다 가성비가 무척 높습니다 물론 성수기는 요금이 높을 것입니다 정말 친절합니다 관리도 잘 되고 작지만 큰 호텔처럼 체계적으로 운영된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작아서 큰 호텔의 번잡함은 없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최고 평점을 주기는 어려운 것은 럭셔리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바란다면 최고 가격의 5성호텔을 가야 할 것입니다 5성호텔을 많이 다니시고 이제는 화려한 것이 아닌, 포근하고 아늑한 곳을 찾으시는 분에게 맞습니다 만일 위치가 런던이고 조금만 인테리어를 신경 쓴다면 아주 훌륭한 부티끄 호텔일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Clean, spacious room. Very comfortable stay. Staff polite and helpful. Very easy access to the beach. Slightly outside of town so limited selection of restaurants and cafes locally (recommend Goat & Tricycle pub down the road), but most of what you want is within 10 minutes' walk. Breakfast is fairly expensive for a standard hotel buffet. Okay if staying for a night or two, but would suggest skipping the buffet and going to a local cafe if staying longer. Much better food (and better value!).”

“비수기를이용 60파운드 정도에 시뷰 발코니룸을 예약. 도착해서 시뷰 발코니룸을 받기는 했는데 홈페이지 사진과는 전~혀 다를 좀 후진 방을줌. 컴플레인을 걸었더니 4층 발코니뷰 방은 다 차서 2층에 발코니 방을 줬다는데.... 발코니 옆에선 로비천장 공사중이고 앞 바다는 건물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고, 방과 욕실도 사진보다 작았음. 밤에 나가서 불켜진곳을 확인해보니 4층에 빈방도 있는 듯 했음. 뭔가 차별 냄세가 나기는 했으나 하루 있는거라 그냥 넘어감. 시설, 위치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으나 다시 방문할지는....”

“언덕위 바다 조망의 깨끗하고 안락한 호텔이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비교적 큰 편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사용해본적은 없으나 수영장과 자쿠지 등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욕실의 샤워 수도꼭지가 매우 독특한 (구형의?) 방식의 것이라 사용에 어려움이 컸던 것 입니다 (비슷한 후기들이 많이 보이네요). 반드시 호텔 직원을 호출해서 샤워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두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