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바스노르망디 지역에 속한 칼바도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정복왕 윌리엄 1세가 브리튼 정복을 시작하고 최후의 안식에 든 곳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환상적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호화로운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 시간을 가져 보세요. 농장에 들러 현지에서 생산한 치즈와 브랜디를 맛 보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태피스트리의 원 조로 유명한 바이유 마을에 들러보세요. 바이유 테피스트리 박물관에는 노르만 정복 시대의 역사를 상징하는 역사적 유물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바이유 해변을 산책해 보세요. 1944년에 그 유명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펼쳐진 바로 그 장소입니다.
독특한 해변 마을 카부르에 가면 2킬로미터(1.2마일)에 달하는 환상적인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카부르의 그랜드 호텔은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작품에 등장하면서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졌습니다. 6월에는 프랑스 최대의 영화제 중 하나로 1983년부터 시작된 카부르 로맨틱 영화제가 열립니다.
카부르에서 자동차로 30분을 달리면 정복왕 윌리엄 1세가 안장된 역사의 마을 캉이 나옵니다. 서유럽 최대의 중세 시대 성 중 하나인 캉 성도 이 마을에 있습니다. 도빌은 호화로운 호텔과 해변이라는 지리적 위치 덕분에 "파리의 리비에라"로 불릴 만큼 유명한 휴양지입니다. 9월에는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가 열립니다.
해변을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면 옹플뢰르 마을이 나옵니다. 이 마을의 아름다운 부두에는 정면이 돌로 된 집들이 늘어서 있는데, 모네를 비롯한 인상파 화가들이 이 돌에 남긴 그림 덕분에 불멸의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내륙으로 방향을 돌리면 농장 마을 리지외 그리고 각종 가축과 사이다 애플을 기르는 목초지가 나옵니다. 이 지역의 지명을 딴 사과 브랜디 칼바도스를 한 잔 맛보고 가세요.
칼바도스에는 캉-카르피케 공항 및 도빌-생가티엥 공항과 날마다 영국 포츠머스행 여객선이 다니는 위스트르앙 항구가 있습니다. 칼바도스는 파리와도 가까우며 대부분의 마을까지 자동차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해변 리조트, 녹색으로 뒤덮인 시 골 마을, 역사적인 성을 간직한 칼바도스는 세련된 아름다움, 역사적 유물, 시골의 매력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