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리 로마니 지역 공원 게스트하우스

“나보나 광장에 위치해서 밤에도 안전합니다. 단 밖에 소음이 좀 있어 민감하신 분들은 다소 불편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분수가 보이는 방을 예약하였는데 분수가 공사중이라 뷰가 좀 아쉬웠네요. 내년 로마 카톨릭 행사 때문에 유명한 관굉지는 전부 공사중이에요. 심지어 이틀전부터는 트래비 분수도 팬스쳐서 동전도 못던져요. 숙소는 다소 좁긴 하지만 로마 다른 호텔에 비해 넉넉한 편이고 화장실 깨끗하고 조식은 큐알로 전날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방으로 가져다 줍니다. 조식 빵 크로아상 엄청 맛있어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유럽 가족여행 중 기억에 남는 깔끔한 호텔 아파트형이라 주방, 세탁기, 건조기 등 시설도 다 갖춰져있고 위치도 생각외로 괜찮았음 추천합니다”

“Nestled in Travestere, beautifully maintained Many great restaurants walking distance from the hotel. All staff we saw during our stay were friendly and very helpful, it was obvious to us how committed they are to ensure their guests are comfortable and well taken care of. Definitely a gem, beautiful, common courtyard to be enjoyed and enable guests to chat and get to know each other. ”

“Good restaurants 10-15 minutes walking distance. Parks, laundry and grocery as well. Quiet street with a church and fountain a few minutes away. Great view overlooking Rome. The hotel sits on the top most hill. It's steep and a workout to walk for some. Rides were easily available.”

“Perfect location to see Roma.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when needed. Clean room, nice view, quiet area that is adjacent to everything you want to see. Easily get around Roma from here. ”

“Everything was amazing ”

“방도 넓고 같은층에 방이 3개뿐이라 잡음없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해주시는데 늦잠잔날엔 수건만 달라고했는데 나중에 외출다녀와보니 들어와서 쓰레기통은 비우셨더라구요 냄새날까봐 그런건 알겠는데 짐 다 풀어놓고나갔는데 들어왔다생각하니 좀 별로였습니다.. 청소는 매우 깔끔히해주십니다 수건이 너무 종잇장처럼 얇음.. 화장실 창문 커튼(?)같은데 곰팡이가 무지막지했어요 유럽호텔중 방충망있는 창문을 처음봤습니다 편하게 창문을 열수있었는데 어디선거 나방이 들어와서 야밤에 난리였네여.. 엘리베이터는 매우매우매우 엔틱해서 첨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편하게잘이용했습니다. 조식도 좋았는데 우유에 물탄거같이 매우 맑아서 먹다가 남겼어요.. 취사는 불가능합니다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곳이었어요”

“We’ve had a wonderful stay and I’m very happy with the accommodations. First Class First Class all the way thank you very much, ”

“만족함”

“위치가 너무 좋고 프론트에 있는 프란체스카가 어떤일이든 발벗고 도와주십니다”

“The accommodation is very clean and well-organized, and is located in a place with easy access to major historical sites. It is right next to the bus stop, so it is easy to access, and there is almost no surrounding noise, so it was very comfortable. The breakfast prepared by the host with care was very delicious and gave me energy for a day trip. I highly recommend this very satisfactory accommodation to you.”

“셀프체크인 이야기는 미리 듣고 갔지만 열쇠 여는 방식이 한국하고 달라서 몇십분동안 문 못 열고 당황했어요. 지나가던 옆방 외국인 아니었으면 노숙 할뻔 했네요. 직원은 정해진 시간에만 상주하고 있습니다. 대응이 친절하긴 하지만 궁금한 점은 바로 확인이 안되니 좀 답답했어요. 숙소는 잘 정리되어 있었지만 천장에 거미줄 있어서 좀 놀랬어요. 그 부분은 미쳐 확인 못했나 봅니다. 수건도 매일 갈아주고 침구 정리는 해줍니다. 위치는 정말 좋구요. 모든 관광지가 걸어서 10-20분 내에 있어요. 혼자 숙박했는데 밤 늦게 다녀도 무섭지는 않았어요. 가격대비 방도 넓어 좋았습니다. 온수나 난방도 잘 되더군요. 근데 소음이 너무 심해요. 새벽에 자주 깼어요. 로마에서 여행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