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길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경주 터미널이 가까위서 버스로 와도 좋을듯요 황리단길로 걸어서 첨성대 과월지까지 여름이라 걷기가 힘들었어요 계절은 봄가을이 더 좋을듯 ᆢ 울산을 거쳐서 와서 나름 만족해요 ”

“셀프체크인이었는데 체크인 전에 찾아가는 길까지 자세하게 문자로 보내주셨고, 경주 다니면서 한옥카페들 처마마다 거미줄 잔뜩 있는거 봤었는데 숙소는 정말이지 먼지한톨 없이 깨끗해서 놀랐어요. 지어진지 얼마 안된 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진짜 깨끗해요. 한옥에 잠시 살아봐서 관리가 어렵다는 걸 알거든요. 공간이 소중하게 다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저도 조심해서 사용했습니다. ”

“기계식 주차인걸 제외하면 청결이나 서비스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가 정말 훌륭했는데 무료인게 믿기 어려울만큼 생과일과 빵, 커피와 다양한 음료들, 한식 반찬도 10가지 정도 나오는데 다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관광지와 위치도 가까워서 추천합니다.”

“경주에서 편안하고 최고의 서비스로 2박3일 가족여행으로 잘 보냈습니다. 젊은 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셨어요. 식당찾는것, 택시불러주시는것 게다가 체크아웃후에 짐을 연장 보관해주셔서 편하게 불국사를 다녔왔어요. 방도 깨끗하고 시원하게 준비되어있었고 공용 부엌에서 해주시는 아침은 호텔만큼 좋았습니다. 숙소위치가 황리단길에 있어서 걸어서 왔다갔다하기 너무 편했어요. 숙소 전체가 조용하고 아담하고 예쁘며 서비스의 퀄리티가 최고였어요. 저희가족은 좋은추억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한 첫 경주여행 숙소를 고민하다가 한옥도 체험해보고 황리단길도 즐기려고 고른 숙소인데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숙소도 숙소지만 사장님이 너무 좋으시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고 아이들 불러서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악기체험까지~~애들한테 이번여행 뭐가 젤 즐거웠냐 물으니 문화유적지도 맛집도 야경도 아닌 사장님이랑 보낸 시간이 젤 재밌었다네요~감사합니다!”

“다 좋았으나 서프라이즈 조식이 놀라웠음. 이 가격에 조식 공짜 주는 곳 많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