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게스트하우스

“good”

“Loved the mother and son team. They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They provided a very clean and beautiful looking hanok. It was perfect in every way. The breakfast was a delight with a personal touch to it. The host replies efficiently via email even for my smallest questions and has great recommendation for dinner. Location is convenient and excellent for walking around all of gyeongju. Best service I’ve ever received in Korea.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큰 기대 없이 방문하였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방 투숙 하시는 분들과 오며가며 반갑게 인사하는 분위기인 것도 좋았고요, 정원을 자유롭게 오가는 냥이들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 방에서 있다보면 도란도란 들려오는 다른 분들의 이야깃 소리들이 어우러져 투숙하는 동안 마치 명절에 큰 댁 또는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일가친척 모두 모인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청결도를 가장 꼼꼼하게 따지는 편인데, 누가 청소하셨을까.... 궁금한 마음이 들었을 정도로 완벽했고요. 이불, 베게, 수건도 굉장히 깨끗해서 찜찜한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물때 하나 없었고요. 아침 식사는 조금 늦게 가서 과일류는 빈 접시를 마주하긴 했지만 햄치즈 토스트는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모자란 것 채워달라는 요청을 드렸으면 채워주셨을거라 생각해요. 저희 부모님께도 경주 가시게 되면 도란도란으로 가시라고 권해드렸을 만큼 너무나 편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참, 위치도 이보다 더...

“따뜻하고 좋았어요 황리단길 중심이라 접근성 좋고 다만 주차가 너무 힘듬 ㅠㅠ 첫날 조식 샌드위치 둘째날은 떡국 주심요 감각적이고 좋아요”

“황리단길 핵심에 있어 밤에 조금 주변에 소란스러워질 수 있지만, 접근성 넘 좋고, 숙소 넘 예쁘고, 정말 편하게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Hwangridan-gil and the accommodation are conveniently close, making it very easy to travel. The host prepared breakfast, so I could enjoy a delicious meal and travel comfortably. The mattress at the accommodation was comfortable, and the floor could also be warmed up, which was nice. I had a relaxing 2-night, 3-day stay. I highly recommend this accommodation."”

“예쁘고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최고의 숙소. 고양이가 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조식이 맛있고 주인분들이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잠도 자고 +@ 가 있는 재미난 숙소가 경주에 있더라고요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 북카페 + 주점부리 북홈 이라는 숙소를 추천합니다. 깨끗한 침구류로 갖춰진 침실 공간 널찍 객실과 분리된 공간에 샤워실, 파우더룸 간단한 주점부리 가능 옥상 같은 야외공간 만화책 좋아한다면 무조건 묻지말고 Go ※ 샤워실의 반신욕기 무료사용”

“첨성대와 황리단길, 안압지 모두 가까와요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무료조식도 간단히 먹기에 참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경주를 가면 위연재에 또 묵을거같아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한옥이었습니다:)”

“온돌방을 사용했는데 따뜻하고 깨끗해서 아내가 정말 좋아했습니다. 만족도 100%~~”

“후기 보고 갔는데 실망 가득입니다. 조식은 샌드위치 1개 서비스인데 식기류를 손님이 직접 설거지를 해야 한다고 하여 황당했고 대충 씻고 가는 그릇을 다음날 사용한다는 것에 당황했죠. 코로나 상황도 완전히 끝난것이 아니라서 1회용 접시를 요청했는데 그때부터 주인이 화를 30분간 내면서 숙소 규정이라 줄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과 모욕적인 언행에 불쾌함을 가득 느끼고 바로 숙소 옮겼습니다. 아직 코로나 환자 1만명 상황에 1회용 접시 제공에 원칙만 고수하며 마음에 안들면 아침을 먹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곳이라 선택에서 잘 체크해 보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것은 알지만 건강과 청결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사항 조차 숙소 원칙만 이야기 하며 손님에게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경험은 두고 두고 용납이 안되는 행동입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Nice place to stay if you want to know what a Hanok (traditional Korean house) feels like. Does not have a parking lot. Need to park outside the place , in the road, which may or may not be available. Near two markets within open distance, which open early and close late. Provides bottled water, refrigerator and two small cup ramen. ”

“황리단길 이용에 적합한 숙소 비교적 조용함 주차는 별도 주차장이 없고 인근 도로변에 세워야 했음”

“조식 퀄리티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합리적인 가격의 여행자용 호텔입니다”

“안락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신식에 깔끔한 숙소는 아니지만 경주여행하는데 위치도 넘좋고 아침 조식으로 먹을수 있는 빵에 잼 쥬스도 넘 맛있게 먹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또 짐을 맡길수 있어서 체크인전, 체크아웃하고도 짐을두고 여행할수 있어서 넘좋았어요~^^”

“하루밤을 보냈지만 불편없어 잘보냈어요”

“만족합니다~^^”

“별점 그대로 입니다. 깨끗하고, 정말 한옥에서 지내는 것 같았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고 조용하세요 바베큐는 저희가 이용을 안 해봐서 평을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