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로맨틱 호텔

"깨끗하고 침구가 편했어요"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 좋아요"

"수영복 안챙겨가서 아쉬웠죠, 서울인근 최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김포공항까지 무료셔틀버스가 다녀서 교통도 연결성이 좋습니다. 15층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신 룸의 강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괜찮은 숙소에요~ 객실은 다 좋은데 화장실이나 욕실의 문 손잡이가 너무 불편해요 잘 잡히지도 않고 잡히지가 않으니 열리지도 않아요 그러다보니 손이 끼거나 문에 부딧힐거 같았어요 이건 저만 느끼는게 아닐거라 조치가 시급한 부분일듯 합니다. 조식은 아주 맘에들었고 특히 콜드브루 커피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덕분에 조식 먹으러갔다가 커피를 3잔이나 마시고 왔네요 "

"룸컨디션 호텔 전경, 조식까지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좋았어요. 여행 다니면서 전기포트 이렇게 반짝 거리는 곳은 처음봤어요ㅋㅋㅋ 전기포트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느낌? 다만.. 날씨가 갑작스럽게 급변해서(체크인 날은 반팔에 가디건 조합 딱좋은 전형적인 봄날씨였는데, 체크아웃하는날은 겨울날씨로....아이도 있어 무리해서 정원구경하기가 어려웠음) 정원 반의 반도 못 보고 온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서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ㅋㅋ 룸 컨디션, 침구, 청결 모두 만족이요!!!"

"도착할때 밖의 온도가 27.5도로 덥고해가쨍쨍한날. 주변호텔이 많음에도 조식을 보고 이호텔을정했는데 호텔방에들어가니 밖보다 더 더웠다. 프론트에물으니 에어콘이 중앙조절이라 시간이안됬다하여 그런호텔에도 가봤기에 선품기가 와서 더위를식혔다. 더구나 끔직한것은 방이 엄청작은데 창문을 열수없는구조다. 중정이 있는쪽 싼방이라 할수없다는거. 기다리다 저녁7시가 되어 다시 에어콘 문의를 하니 아직 에어콘 계절이아니라 가동을 안한다고. 뚜껑이 열려서 사람마다 더위느끼는게 다른데겨울에도 실내는25 도는 지켜져야하는데 창문도 못여는 작은방에서 무슨말이냐고성질을냈다. 밤에자는데 답답하고 온도는 28도로오르고복도사람지나갈때 센서로 입구불은 켜지고 출입문을 열고 자고싶을만큼 괴로웠다. 조식은 훌륭해서 과일과 샐러드종류가 많아 만족했다. 다음에 또와야할까 조식먹으러?끔직하니 굿바이 네버두잇 해야하나, 인생 최악의 밤으로 기억"

"에버랜드 방문 후 밤늦게 호텔로 갔는데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좋았어요. 프론트 직원들이 약간 불친절? 말걸기 무서운 말투 였는데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수건에 냄새?가 나서 조금 찝찝했지만 지저분하진 않았어요. "

"엘베가 느려요. 방 컨디션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