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기의 로맨틱 호텔

“타올도 깔끔하고 특히 베드커버가 풀 먹인듯 하얗고 빳빳하고 편안한 기분좋은 느낌이었어요 잘쉬고 다음날 조식이 궁금했지만 새벽에 나가야하는 약속이 있어 못먹어서 아쉬웠네요 ㅎ”

“엄마들끼리 아이들하고 하루 놀았어요 요즘 이런 넓은 객실이 거의 없는데 잠실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네요 핸드폰을 깜박 두고 왔는데 보관해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성수기 앞두고 수영장 공사중이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런 부분은 미리 이메일이나 공지를 띄워주 시면 좋겠습니다”

“퇴실 후 수영장 이용제한 빼고 다 만족해요”

“GOOD!”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무난한 호텔. 약간 학교 캠퍼스 혹은 유스호스텔 같은 외관을 갖고 있지만 정원 산책로가 훌륭하고, 야경은 봐줄만함. 객실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깔끔함. 1층 로비의 카페겸 바 괜찮음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수영장 등 편의시설 이용은 상당히 불편함 또 한편으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도 상당히 불편해 보임 수영장이 원래도 작은 편인데 일반 수영장 4레인 중 1레인은 피트니스 회원 전용 가족 수영장 따로 있지만 매우 작아서 안에 사람 들어가 있는 모습이 물2: 인간8 로 지옥도가 따로 없음 어린이 동반가족들은 워터파크나 키즈풀 가는 거 추천 커플이나 일반 투숙객들은 수영장은 포기하는 거 추천”

“디럭스 방실은 넓직하니 편안하게 잘 꾸며져 있으나 스탠다드 방실은 너무 협소하여 마치 모텔방실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침구류 상태 깨끗하고 메트리스 상태 좋아서 숙면을 취하였네요 ”

“고려호텔은 넓고 편안한 룸 컨디션이었습니다. 규모가 있는 방이었는데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위치, 교통, 시설,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수영장이 좋은데 너무 회원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서 투숙객에게는 이용에 아쉬움이 많았고 사우나 이용에 추가요금을 받는 것은 재고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