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키, 마라톤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한국인 후기가 없어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 강추합니다. 방도 크고 예쁘고, 리조트에서 돌고래랑 노는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리조트 앞 바다랑 라군도 사진으로 보는 거보다 더 예뻐요 사진에 절대 안담김 ㅠ 키웨스트는 관광객이 많아서 좀 정신없는데 리조트가 덕키에 위치해서 한적하고 좋았고 마이애미랑 키웨스트 중간지점이라 키웨스트 다녀오기도 좋았어요. 리조트 수영장에 있는 바 음식이 완전 맛있고 단점하나 꼽자면 리조트 입구에 있는 레스토랑은 맛없어요 거기빼고는 100점, 너무 만족한 숙박이어서 다시 꼭 가고플 정도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