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에

"Das Zimmer war wirklich super groß! Alles war sauber, es gab einen Balkon und eine Küchenzeile. Der Weg zum Dieneyland war ca. 20 min mit dem Bus der direkt vor der Tür fährt. Die Rezeption hat 24 Stunden offen was super praktisch war. Kostenloser Parkplatz. Und wir durften schon vor 16 Uhr einchecken. ..."

"위치대비 가격만 저렴한 편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것 같아요. 4층까지 엘베도없이 캐리어들고 이동해야하고, 좁은공간에 이것저것 다 갖추려다보니 엄청좁아진 사회초년생들의 원룸같은 느낌입니다. 프론트가 없어 한국서 사전 온라인체크인을 하고, 입실전날 엑세스코드까지 받는데 하나라도 잘못되면 여행이 어그러지는데 좀 불안했어요. 온라인 사전예약시 잘 모르는걸 물어보려해도 호텔스닷컴 고객센터와 연결도 잘 안되고 호텔과 소통은 또 답변 시간이 많이 걸려서 여행직전까지 다소 불안했어요. 이걸 감안하면 위치는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방은 아늑하고 깔끔하였으며 교통편이 좋아 공항을 거쳐가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