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그로나 룬드에는 놀이공원의 전통적인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사가 200년이 넘는 이 테마 파크에서 롤러코스터도 타고, 귀신의 집도 구경해 보세요. 사랑하는 연인을 데리고 사랑의 터널에도 들어가 보시고요. 공원 내 무대에서 멋진 콘서트도 펼쳐지고 맛있는 놀이공원 음식도 드실 수 있어요.
1880년대에 문을 연 티볼리 그로나 룬드는 스톡홀름에서 여름에 가장 인기 높은 명소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유르고든 섬에 위치한 이 공원은 섬의 한정된 공간 때문에 수년간 확장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 결과 유서 깊은 전통과 아늑한 분위기를 유지하게 되었죠. 바다 건너 뒤로 보이는 아름다운 도시 풍경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죠.
티볼리 그로나 룬드에는 타는 놀이기구가 30여 개 있어요. 편안하게 탈 수 있는 회전목마도 있고 6초 만에 80m 높이를 자유 낙하하 는 것도 있죠. 짜릿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꼭대기에서 잠깐 바라보는 도심 풍경이 굉장히 멋지답니다. 범퍼카, 관람차, 유령열차 등은 물론 롤러코스터도 7개나 있어요. 바이킹의 본고장인 스웨덴에서 전통식 바이킹을 타는 기분도 환상적이죠.
중간에 공원 내 여러 레스토랑과 키오스크에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쉴 수 있어요. 핫도그, 생크림을 얹은 와플, 일종의 튀긴 빵인 랑고스 등을 먹어보세요.
이곳의 야외 콘서트 무대에서는 유명 뮤지션과 스웨덴 밴드가 자주 공연을 합니다. 1980년에는 바로 이곳에서 27,000명의 관객을 대상으로 밥 말리가 대규모 공연을 했었죠. 공연 일정은 공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티볼리 그로나 룬드는 매년 4월말부터 9월초까지 문을 엽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많이 붐빌 수 있으므로 주중에 오시면 더 좋아요. 이곳은 페리를 타고 공원 바로 앞에서 내리거나 버스나 전차를 이용해 오실 수 있습니다. 종일 티켓을 구입하거나 타는 기구마다 개별적으로 티켓을 구입하실 수 있어요. 시즌 티켓 또한 판매됩니다.
티볼리 그로나 룬드에서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