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행했던 여러 나라의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런 곳이었습니다. 큰 식탁이 편안했고 1월이라 물이 좀 차가웠지만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대로에 있어 잘 때 차소리가 크게 들리지만(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큰 마트도 가까워요) 귀마개를 사용해서 문제 없었습니다.페낭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
“지금까지 여행했던 여러 나라의 호텔 중 가격대비 제일 만족스런 곳이었습니다. 큰 식탁이 편안했고 1월이라 물이 좀 차가웠지만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대로에 있어 잘 때 차소리가 크게 들리지만(대신 교통이 편리하고 큰 마트도 가까워요) 귀마개를 사용해서 문제 없었습니다.페낭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