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코시 키리후리 폭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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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은 키리후리 폭포 호텔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317)
9.4/10
최고예요
(317)
“프론트 직원의 접객 태도나 룸 컨디션은 훌륭합니다. 다만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없어 식사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밖에서 먹어야 하고 객실 내에 욕조가 없어 샤워만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고 커피머신이 있어 아주 잘 활용하였습니다.
위치는 도부닛코역에서 떨어져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000엔) 호텔이 오르막에 있어 걸어가기에는 약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오전(9~11시, 호텔-도부닛코역), 오후(18~20시, 도부닛코역-호텔) 각각 3번의 셔틀을 운행하나 승합자로 좌석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
“프론트 직원의 접객 태도나 룸 컨디션은 훌륭합니다. 다만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없어 식사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밖에서 먹어야 하고 객실 내에 욕조가 없어 샤워만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고 커피머신이 있어 아주 잘 활용하였습니다.
위치는 도부닛코역에 서 떨어져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000엔) 호텔이 오르막에 있어 걸어가기에는 약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오전(9~11시, 호텔-도부닛코역), 오후(18~20시, 도부닛코역-호텔) 각각 3번의 셔틀을 운행하나 승합자로 좌석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JISEOP
현재 요금 ₩150,931
₩150,931
총 요금: ₩182,626
1월 5일 ~ 2026년 1월 6일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108)
9.0/10
매우 훌륭해요
(108)
“료칸의 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닛코 지역의 역사깊은 음식인 "유바"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료칸의 식사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닛코 지역의 역사깊은 음식인 "유바"요리도 함께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alad Lee
현재 요금 ₩285,335
₩285,335
총 요금: ₩348,084
1월 5일 ~ 2026년 1월 6일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12)
8.8/10
훌륭해요
(12)
“Made me feel at home.”
“Made me feel at home.”GILBERTO
현재 요금 ₩120,616
₩120,616
총 요금: ₩132,681
12월 28일 ~ 12월 29일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54)
9.0/10
매우 훌륭해요
(54)
“전통 료칸을 경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이세키 요리들이 모두 매우 정갈하고 맛있다. 서비스도 좋다. 야외욕탕 이용을 햇는데 무료인줄 알았는데 체크아웃할때 보니 추가로 450엔을 지불했다. 그래도 욕실도 좁고 목욕 이용을 하는것이 좋다.”
“전통 료칸을 경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이세키 요리들이 모두 매우 정갈하고 맛있다. 서비스도 좋다. 야외욕탕 이용을 햇는데 무료인줄 알았는데 체크아웃할때 보니 추가로 450엔을 지불했다. 그래도 욕실도 좁고 목욕 이용을 하는것이 좋다.”Ah Reum
현재 요금 ₩284,337
₩284,337
총 요금: ₩315,614
1월 4일 ~ 2026년 1월 5일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461)
8.8/10
훌륭해요
(461)
“This may be my all time favorite of all the hotels I’ve stayed at! It’s maybe not for everyone but it oozes history and it felt like stepping back in time. The staff is really wonderful and were amazing. The beds super comfortable and the room had an amazing view of the river and mountains. If you’re a nostalgist like me you won’t be disappointed. ”
“This may be my all time favorite of all the hotels I’ve stayed at! It’s maybe not for everyone but it oozes history and it felt like stepping back in time. The staff is really wonderful and were amazing. The beds super comfortable and the room had an amazing view of the river and mountains. If you’re a nostalgist like me you won’t be disappointed. ”Geert Jan
현재 요금 ₩105,467
₩105,467
총 요금: ₩127,616
1월 21일 ~ 2026년 1월 22일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148)
8.0/10
매우 좋아요
(148)
“혼자 바이크여행을 해서 하룻밤 지내게 되었는데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굉장히 편안했다 특히 밥도맛잇고 굉장히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다”
“혼자 바이크여행을 해서 하룻밤 지내게 되었는데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굉장히 편안했다 특히 밥도맛잇고 굉장히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다”hyun ju
현재 요금 ₩83,346
₩83,346
총 요금: ₩100,849
12월 25일 ~ 12월 26일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146)
7.6/10
좋아요
(146)
“I liked the area and loved the hotel. Would love to stay again in the future. ”
“I liked the area and loved the hotel. Would love to stay again in the future. ”Joseph
현재 요금 ₩208,625
₩208,625
총 요금: ₩255,265
12월 26일 ~ 12월 27일




10점 만점 중 10.0점, 최고예요, (17)
10/10
최고예요
(17)
“Our stay at Guesthouse Koundo was excellent. It’s a beautiful home located, in our opinion, in the best spot in Nikko as it is easy to walk to the popular areas as well as catch the bus to go up to the mountain. There are also wonderful neighborhood restaurants to try within walking distance. It’s in a quiet neighborhood surrounded by beautiful nature. We were kindly allowed to leave our bags early, which was a great help because we had a lot of luggage.
The home is kept in pristine condition,...
“Our stay at Guesthouse Koundo was excellent. It’s a beautiful home located, in our opinion, in the best spot in Nikko as it is easy to walk to the popular areas as well as catch the bus to go up to the mountain. There are also wonderful neighborhood restaurants to try within walking distance. It’s in a quiet neighborhood surrounded by beautiful nature. We were kindly allowed to leave our bags early, which was a great help because we had a lot of luggage.
The home is kept in pristine condition,...Audrey
현재 요금 ₩102,907
₩102,907
총 요금: ₩113,199
1월 6일 ~ 2026년 1월 7일




10점 만점 중 9.8점, 최고예요, (26)
9.8/10
최고예요
(26)
“Wonderful stay and easy walking to temples.”
“Wonderful stay and easy walking to temples.”Brian
현재 요금 ₩663,022
₩663,022
총 요금: ₩732,167
12월 25일 ~ 12월 26일




10점 만점 중 9.8점, 최고예요, (176)
9.8/10
최고예요
(176)
“닛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단독주택형 숙박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도착 지역까지 마중 베웅 다해주시고 가족 단위 혹은 커플이 주위 간섭없이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닛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의 단독주택형 숙박입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도착 지역까지 마중 베웅 다해주시고 가족 단위 혹은 커플이 주위 간섭없이 편히 쉴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Seokbeom
현재 요금 ₩138,769
₩138,769
총 요금: ₩167,911
12월 26일 ~ 12월 27일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82)
9.4/10
최고예요
(82)
“직원들 친절”
“직원들 친절”Jungmin
현재 요금 ₩240,118
₩240,118
총 요금: ₩293,373
1월 5일 ~ 2026년 1월 6일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710)
8.8/10
훌륭해요
(710)
“닛코역에서 정말 가깝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다만 방이 난방을 틀어도 좀 춥다는 게 약간의 단점입니다. 제가 가본 호텔 중 가장 이불이 부드러웠고, 아침으로 나오는 빵과 커피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닛코역에서 정말 가깝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다만 방이 난방을 틀어도 좀 춥다는 게 약간의 단점입니다. 제가 가본 호텔 중 가장 이불이 부드러웠고, 아침으로 나오는 빵과 커피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하은
현재 요금 ₩132,691
₩132,691
총 요금: ₩145,960
12월 25일 ~ 12월 26일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157)
8.8/10
훌륭해요
(157)
“거리나 호텔을 찾는 데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 러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거리나 호텔을 찾는 데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Tinylake
현재 요금 ₩146,564
₩146,564
총 요금: ₩180,172
12월 26일 ~ 12월 27일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212)
8.8/10
훌륭해요
(212)
“At first sight, the hotel might look a little old and small, as a building.
But, this impression changes when you get into your room.
In my case, traditional tadami room was very exotic and cosy, and was equipped with all the necessary things.
Fully contented and willing to suggest to all you guys.”
“At first sight, the hotel might look a little old and small, as a building.
But, this impression changes when you get into your room.
In my case, traditional tadami room was very exotic and cosy, and was equipped with all the necessary things.
Fully contented and willing to suggest to all you guys.”seongwon
현재 요금 ₩109,142
₩109,142
총 요금: ₩132,061
12월 25일 ~ 12월 26일




10점 만점 중 8.6점, 훌륭해요, (1000)
8.6/10
훌륭해요
(1000)
“역 바로 앞, 노천온천, 조식이 모두 훌륭했슴
다음기회에도 예약할것임”
“역 바로 앞, 노천온천, 조식이 모두 훌륭했슴
다음기회에도 예약할것임”heesam
현재 요금 ₩218,289
₩218,289
총 요금: ₩266,960
1월 4일 ~ 2026년 1월 5일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114)
8.8/10
훌륭해요
(114)
“My room can fit 8 guests without any problem. All facilities are well maintained. Very nice stay”
“My room can fit 8 guests without any problem. All facilities are well maintained. Very nice stay”Yonatan




10점 만점 중 9.6점, 최고예요, (47)
9.6/10
최고예요
(47)
“We were traveling with a large family and this property suited our needs perfectly. We had space for kids and adults, plus there's laundry and an onsen. The kitchen was well stocked and easy to use. We'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location.”
“We were traveling with a large family and this property suited our needs perfectly. We had space for kids and adults, plus there's laundry and an onsen. The kitchen was well stocked and easy to use. We'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location.”Anna




10점 만점 중 9.4점, 최고예요, (586)
9.4/10
최고예요
(586)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옥상에 온천도 너무좋았어요
근데 와이파이가 썩 잘되지않아요 번역기같은건 할수없어요
일본말을 못하는데 소통하기 쉽지않았어요
한국어로된 설명서같은것으면 좋았을껏같아요
식사시간이나 온천이용시간과 옥상온천은 여행당일은 여탕이고
1박후 아침부터는 남탕이라~~이런내용을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옥상에 온천도 너무좋았어요
근데 와이파이가 썩 잘되지않아요 번역기같은건 할수없어요
일본말을 못하는데 소통하기 쉽지않았어요
한국어로된 설명서같은것으면 좋았을껏같아요
식사시간이나 온천이용시간과 옥상온천은 여행당일은 여탕이고
1박후 아침부터는 남탕이라~~이런내용을 알아들을수가 없었어요”SEUNGHEE
현재 요금 ₩379,116
₩379,116
총 요금: ₩461,573
1월 8일 ~ 2026년 1월 9일
표시된 요금은 지난 24시간 이내 성인 2명 1박 기준 최저가입니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약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표시된 요금은 지난 24시간 이내 성인 2명 1박 기준 최저가입니다. 요금과 예약 가능 여부는 변경될 수 있으며, 추가 약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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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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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스테이션 호텔 II 반칸
10/10 훌륭해요
"닛코역에서 정말 가깝고 직원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다만 방이 난방을 틀어도 좀 춥다는 게 약간의 단점입니다. 제가 가본 호텔 중 가장 이불이 부드러웠고, 아침으로 나오는 빵과 커피는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았습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토치기 닛코
10/10 훌륭해요
"프론트 직원의 접객 태도나 룸 컨디션은 훌륭합니다. 다만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없어 식사는 본인이 준비하거나 밖에서 먹어야 하고 객실 내에 욕조가 없어 샤워만 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안락한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전자렌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식사를 할 수 있고 커피머신이 있어 아주 잘 활용하였습니다.
위치는 도부닛코역에서 떨어져 있어 택시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1,000엔) 호텔이 오르막에 있어 걸어가기에는 약간 힘이 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오전(9~11시, 호텔-도부닛코역), 오후(18~20시, 도부닛코역-호텔) 각각 3번의 셔틀을 운행하나 승합자로 좌석이 많지 않아 미리 예약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