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이 료칸

“로비에서 부터 마우이를 한껏 느낄수 있는곳”

“Staff great, clean room. We didn’t eat at the hotel ”

“가족들과 여행하기에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숙소내부는 왜곡없이 웹페이지에 올라온 그대로 였구요 스텝들도 친절하고 지어진지 얼마안된곳이라 그런지 가구나 침구류 상태도 좋았습니다. 바베큐시설이 수영장 옆이라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쾌적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경관과 조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밤에 문틈으로 벌레가 들어올수도있어요. 안들어오게 잘 관리만하면 쵝오예요”

“Love this hotel!”

“Best ever!!!!!!”

“가족들과 좋은시간보냈어요~”

“조용하고 완벽한 방 컨디션 저희부부는 남편의 코고는소리때문에 함께 못자서 방이 두개 필요한데 완전하게 분리된 방과 넓은 거실공간,부엌과 넒은 테라스! 정말 편안했습니다. 가까운 카팔루아비치는 수영이 서툰 저에게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기기에 완벽한 해변이었고, 레스토랑의 조식과 디너를 열린공간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정원풀을 바라보며 매일 즐길수있었습니다. 음식과 서버분들도 매우 친절했으며, 프론트데스크의 아름다운 여성분과 매니저님 두분의 이름을 기억하지못합니다만ㅠ 두분의 배려로 영어가 서툴러도 잘 소통하여 골프와 훌라레슨 스파 등 모든 편의시설을 잘 이용하였습니다. 체크아웃하는날 훌라선생님(쿠무)과의 만남은 정말 좋았습니다. 몽타주여러분 마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