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지구 리스보아 콘그레스 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하고 TV가 없는 것이 약점입니다. 교통은 비교적 편했습니다.”

“리스본에 새로 오픈한 호텔(2022년)로 위치는 tagus강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river view를 선택하면 멋진 강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음. 룸컨디션은 최상급. 단점은 호텔 앞쪽으로 열차가 지나가는데 시끄러운 편임. ”

“시청 바로앞이라 넘 조용하고, 정말 세세한 관심으로 호텔이 운영되고있었다. 넘 고급스런 인테리어였다.버스정류장도 1분컷이고, 물 커피도 냉장고도 무료로 이용할 수있게 바가 되어있다. 정말 하루만 있기엔 아쉬웠다. 직원분들도 넘 친절했다”

“사진과 똑같이 인테리어가 너무나 예쁘고 깨끗한 호텔이었다. 체크인할때만난 직원들은 굉장히 친절했다. 유럽의 특성상 공기를 데우는 방식의 난방이라 히터를 틀면 건조했지만 춥지않고 따뜻하게 지냈다. 지도상으로 메인 관광거리와 멀어보이지만 호텔 바로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전혀 불편함 이 없었다. 택시타도 오분십분 거리에 있어 너무 편하게 지냈다. 어느정도 거리까지는 충분히 걸어다닐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밤9시쯤에도 위험한 느낌은 없었다. 개인적으로 메인관광지랑 살짝 벗어서나서 한적한 느낌이 좋았다.근처골목길위쪽에 일찍 여는 예쁜 식료품점이 있어서 빵이라든지 물 간단한 간식식거리를 살수 있다. 구글지도로 보면 걸어서 다닐 위치에 평점높은 브런치집들이 있어 아침식사를 잘 해결했다.”

“호텔의 분위기는 평안하고, 방도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호텔의 모든 스태프들이 우호적이고, 요청사항을 빠르게 반영해준다. 다음번에 리스본에 들릴 일이 있어도 다시 숙박할 의향이 있다. ”

“괜찮았어요. 다만, 번화가와 좀 떨어져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인근에 있어서 호시우 광장과 다소 거리가 있어도 양호하게 이용했습니다.”

“The most gorgeous property! The building, lobby and apartment are all very clean, new and beautifully appointed. The apartment itself was huge and had everything we could need (kitchen appliances, coffee, clothing steamer, etc). We chose to have our breakfast delivered to the room each day, which allowed us to enjoy the balcony and really feel like we lived there. The breakfast was also delicious and offered tons of different options. We can’t wait to return!”

“Super clean, quiet top floor unit. Friendly security guard. Grocery store is only 3 minutes on foot. Coffee shops and restaurants are within a 5 to 10 min walk. Would stayb here again. ”

“We went to BAHR for dinner near by and it was a great time ”

“Lovely hotel with friendly reception and delicious breakfast :) It was so great time staying here. I recommend strongly👍👍”

“This is the kind of place I thought only existed in film or my imagination. The photos on this site are accurate by don't come close to capturing the true spirit of the property. My original booking was only for 2 nights and Im on pins and needles hoping I can spend my next 3 nights here before I leave. The breakfast foods are all homemade or are made very closely and delivered fresh daily. There is an honesty bar on a lush patio for a quiet solitary cocktail or discussion with fellow quests...

“호텔 깨끗하고 방도 아주 넓고. 음식도 맛있고. 미슐랭 식당도 있어 경험할 수 있었고. 강가 산책 가능. ”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