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 섬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그냥 안나가고 리조트안에 계~속 있어도 되겠단 생각이들었음.....”

“침대도 많고 넓고 청결상태도 좋아요. 침대매트리스도 좋고 이불도 깨끗해 이틀을 꿀잠잤네요. 거기다 14층이고 뻥 뚫린 바다뷰라 정말 행복했습니다. 독일인 호스트가 있어 공항픽업 후 체크인 시간에 맞춰 체크인해주셨고, 레지던스까지 가는 길에 이것저것 설명도 많이 해주셨어요. 다만, 욕실에 샤워기 수압이 너무 낮아 그게 문제더라구요ㅠ 그외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아주 넓고 깨끗해서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Bathroom dirty, owner unable to reach, no WiFi/TV, no shower curtain, and the one positive a nice view, is obscured by dirty windows and bird poop on the balcony. ”

“I stayed at this condo for two weeks and had the chance to experience two different rooms. What I liked: • The location was very convenient, with easy access to shops and restaurants. • The staff were always kind and responsive, whether it was cleaning or handling small requests. • The separate toilet and shower made the space more comfortable and easy to use. Things to be aware of: • On some weekend nights, the neighborhood could get quite lively with loud music. • In the first room, I...

“바퀴벌레빼고 다 좋았습니다. 직원에게 말하면 뿌리는 약 주심..”

“I love the place a lot ”

“The property is a great location with great dining options. Very safe and walkable. ”

“ホテルではなくレジデンスで、タオルの交換などはありませんが、最初の日にたくさん用意してくれました。もう1枚ほしいと言うと出してくれました。キッチンのある部屋はバルコニーで洗濯物を干せました。フロントからタクシーを呼んでもらい玄関までつけてもらって乗ると最寄りの大型モールまでは１５００ペソでした。何軒かのホテルが入った地域専用の道路を使っていて、たぶん北側の道からしか入れません。ちょっと買い物に行く位で出かけるなら、守衛さんのいるところまで歩いてから探すか、海外esim ではなく現地でsimを買って現地の電話番号を使いグラブでタクシーを呼ぶと良さそうです。トライシクルは守衛さんのところまでしか来れませんでした。深夜に帰国したので最後の日にまたタクシーを呼びました。深夜でも同じ値段でしたが、チップをあげました。”

“전체적으로 건물은 깔끔한 현대식인데 집 안 전체에 개미가 너무 많아요ㅠㅠ 벽이랑 바닥, 가구 할 것 없이 막 기어다녀요 그리고 생수 제공이라 되어 있었는데 생수는 없었구요 드라이기도 없어서 불편했네요 뉴타운이라 근처 음식점,카페,마트 있어서 그건 좋았구요”

“The place was so neat and so comfortable to stay. Our stay was so much satisfied because of the place that was so spacious. It also had a complete appliances and hygiene items. All in all its a five star for me. Will definitely choose the same transient hotel once we come back again to Cebu.”

“물이 너무 차가워요ㅜㅜ”

“친절한 집주인분의 안내와 배려 덕분에 잘 묶고갑니다!식기와 테이블 냉장고,tv 전부 새것이고 침구류와 수건 타올 너무 청결합니다. 주변 비행기 소리와 벌레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고 잘 자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