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카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한국으로가는 비행기가 새벽비행기고 비가와서 마지막날 즐기기 어려워서 마지막날 시간때우고 캐리어두고 쉬는용도로 예약했어요. 공항바로 옆이고, 택시타고 갔는데 너무 길이 어려우니, 구글맵찍고 가는게 찾기 편할꺼에요. 음식점은 따로 없는거같고, 옆에 패밀리마트가 있던데 나름 괜찮아요.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고, 워낙 방에 있는게 없어 깨끗하다고 느껴질정도고, 휑해요 ㅎㅎ 나쁜의미는 아니구 있을껀 다있어요ㅎㅎ 그냥 하루 숙식하는것에도 무리도 없다고 생각할정도고~ 가장 좋았던것은 비행기시간에 맞춰서 픽업서비스해줘요. 비행기타기 2시간전에는 가야한다고 2시간전에 말해두고, 짐챙겨서 시간맞춰나가면 차에 태워다 줘요 ㅎㅎ 바이바이해주고~ 정말 비행기타기전 시간때우는 곳으로 좋고, 하루 그냥 숙식해도 좋을듯싶어요~ (ps. 근데 진짜 주변에 패밀리마트빼고 있는게 없어요.저희가 밤에 도착해서 새벽에출발해서 어두워서 안보이는것도 잇는데 .. 그래도 패밀리마트가 잇어서 다행이에요 )”

“Très bon endroit pour nuit avant de prendre son avion. Chambre très spacieuse, grand balcon. Accueil facile et rapide”

“Good place and nice beach. Recommend for relaxing from daily life.”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직원이 짐을 옮겨줘서 좋았습니다.”

“늦은 시간 잠만 잘 생각으로 이용했고, 큰 기대 없었음. 방크고 나름대로 깔끔한데, 주변환경은 별로 였음. 밖에 시골 스런 냄새가 좀 있고, 공항 비행기소리 들림. 설날이라 그런지 아침 9시부터 폭죽터져서 놀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