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의 럭셔리 호텔

“바다를 마주 보는 훌륭한 위치에 품위있는 인테리어를 가진 멋진 호텔입니다.식사도 만족스러웠으며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았고 관광스폿으로 걸어다니기도 편리했습니다.”

“위치는 성당과 가까워서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고, 호텔 디자인이 색달라서 좋았음. 다만, 주니어 스위트룸 예약했는데 1층 방을 배정해줘서 바꿔달라고 했으나, 이미 다른방들이 사용중이라 못바꿨음. 방이 추워서 온도를 높여달라고 했더니, 잘 안된다고 작은 히터를 줘서 궁여지책으로 사용했음. 주차장이 없어서 옆에 공용주차장 이용했는데, 20시간 정도 주차했는데 26유로 임.”

“말라가 버스터미널에서 버스 타면 바로 앞에 있고 시내 중심가가 도보로 이동 가능해서 아주 좋아요. 걸어서 피카소미술관, 생가, 말라게타해변 이동 가능하고, 대관람차 앞의 알사버스 정류장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호텔 리노베이션 중이라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었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

“신혼여행으로 투숙했는데 모든 면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 곳. 바로 앞에 택시정류장이 있고, 도보 가능한 곳에 관광지와 24시 약국, 맥도날드가 있어서 접근성이 좋음. 무료로 얼리체크인도 해줬고, 프론트에 인공눈물 구입처를 여쭤보니 가장 가까운 24시 약국을 찾아서 구글맵에서 찾아줌.”

“만족합니다. 청결하고 직원분들 너무친절하세요 교통과 위치가 너무좋았고 도보로 바닷가 다니기에도 쇼핑하기에도 편했답니다. 아침조식부페도 맛있었습니다 체크아웃후 가방도 맡겨두고 다음여정에 맞춰 움직이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택시있는곳까지 가방들어주시고 실어주셨어요 행복한추억입니다”

“냉장고가 없어요 ㅜㅜ 버스 터미널과 역과 가까우나 캐리어 끌고 가기는 역시 힘듭니다 ㅎㅎㅎ”

“매우 편리함”

“아침 맛있습니다. 직원 친절하고 호텔에서 10분도 안걸리는데 택시탔더니 20유로가 기본이라고 했습니다. 우버까셔서 우버타고 오세요. 욕조도 있습니다. 방음은 좀 안됩니다”

“위치 좋고 호텔 깨끗하고 직원 친절해요. 전기 포트 빌려주고 음료도 무료로 한번 제공해 주었다”

“창고를 개조한 듯한 느낌으로 객실에 싱글침대가 놓여있고 움직일 공간이 거의 없는 상태의 방을 받았습니다. 욕실의 샤워기 거치대가 고장나서 샤워기를 제대로 걸어둘 수가 없었습니다. 저녁 늦게 들어가서 잠만 자고 아침 일찍 도망치듯 나오고 싶은 정도의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