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르후호바르드 지방자치단체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처음 예약할 때 중앙역에서 배타고 건너가야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배가 엄청 자주오고 호텔이 선착장 바로 근처라 위치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중앙역 근처는 번잡스럽고 시끄러운데 서아담 호텔은 그러한 점이 덜하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은 아늑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여 다음번 암스테르담 방문시에도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메뉴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1인실 써서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였다. 방 안에 세면대도 있어서 간단히 씻을 수 는 있다. 화장실이 더러웠다 . 바로 앞 사람이 더럽게 쓴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위치는 괜찮다. 교통권 끊고 다니긴 했지만 어디든 10-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계단 가파르다. 술취해선 오르내리기 힘들지도 모른다. 방은 더러운 지는 확인 불가한 검정색이지만 이부자리에서 냄새는 안났다. 난방 라디에이터 올리면 따뜻하다. 시끄럽다고 하는데 잘 자서 그건 모르겠고 레코드 플레이어와 블루투스 스피커는 빌릴 수 있다고 한다. 화장실 샤워실 전용으로 있는 2인실이라면 그래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다.”

“All staffs are very kind and i took this hotel 2 times. Really recommend 👌 ”

“reasonable price and good service, breakfast.”

“It was very nice location and clean….all good.”

“정말 좋았어요~~^^”

“안네프랑크의 집이랑 넘넘 가깝고 좋습니다. 조식부페에 나오는 팬케이크랑 시럽, 커피, 두유, 크롸상 넘 맛있구요. 웰컴 메시지와 선물, 무료 캔음료들과 물 등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욕실에 설치된 난방 기구가 있어서 빨래도 금방 말랐어요. 스키폴공항이랑도 우버로 안막히면 25분 만에 가네요. 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세요.”

“호텔 자체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체크아웃 하고 맡겨두었던 짐을 찾으러 갔을 때에도 쿠키를 따로 챙겨줄 정도의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앙역에서 매번 페리를 타야 하기 때문에 접근성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페리가 30분만에 오기도 하더라구요. 그 부분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그간 커피포트가 있는지 여부와 트윈베드는 제게 굉장히 중요했었습니다. 따라서 입지 조건 중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중앙역과의 거리 순으로 정렬을 하여, 너무 말도 안 되게 비싼 곳을 제외한 후 트윈 베드와 커피포트가 명시되어 있는 (혹은 최소한 사진에 찍혀 있는) 호텔 순으로 훑어 내려왔어요. 제일 난감했던 표현이 커피메이커. 커피 내려 마시고 싶은 건 아니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머신 같은 게 커피메이커라고 있으면 그냥 망하는 거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몇 군데 더 배제하다 보니, 고른 호텔이 여기였네요. 흠 잡을 곳 없었습니다. 커피포트 보고 골랐으니 당연히 커피포트 있었고, 잘 썼고, 룸 컨디션도 좋았고, 기본에 충실한 기본 조식도 무난히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가격 대비 이렇다 할 장점이 별로 없었어요. 암스테르담 호텔비 악명이야 알고 있었지만, 평소 제가 잡는 호텔에 비해, 중앙역에서 많이 멀었고 (엎어지면 코가 닿아야 만족하는 스타일), 위치 알고 골랐지만 실제로 캐리어...

“체크인할때부터 early chekin 해줘서 너무 좋았고 전직원이 다 친정했어요. 호텔도 굉징히 고급스럽고 우아했어요. 최고의 호텔이었으며 다시 머물고 싶어요”

“It was inconvenience because there is no hair dryer...”

“기대 안했는데 아주 꼼꼼하고 세심한 호텔인 거 같아요. 큰 호텔처럼 수영장이나 좋은 시설은 없지만 미니바와 로비 음료 등이 모두 무료라는 점이 특이했구요, 전반적으로 매우 cozy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다양하진 읺지만 작은 호텔 특유의 친절함이 좋았고 맛도 괜찮았어요ㅎㅎ 다만 체크아웃할때 예상치않게 택스 8유로 있더라구요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ㅋ”

“침대가 너무 좋고 조식이 좋네요 샐러드 과일이 많아서 너무 좋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