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카무라 쓰네 아틀리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나만 알고싶은 숙소”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좋았어요. 가는길에도 여러 식당도 있고 편의점도 여러개 있고 5분거리에 돈키호테도 있고 늦게까지 하는 술집도 있어 좋았네요 ”

“perfect place in Tokyo to stay”

“[장점] ​ 1. 도쿄 숙소치고 방 넓음. 2. 환기 잘 됨. (환풍시설 및 창문있음) 3. 방음 괜찮고 주변 조용함. 4. 시설이 다 깨끗한 편 5. 콘센트 많음. 6. 취사 및 빨래 가능 7. 세심하게 준비된 요소들이 많음. 8. 바로 앞에 편의점 있음. 9. 도보 5분거리에 돈키호테 있음. 10. 10분거리에 역, 백화점 있음. 11. 20분 거리에 썬샤인시티 있음. ​ ​ [단점] 1. 주변 분위기 별로임.(러브호텔 지역사이에 있음) (위험한 분위기는 전혀 아니고 매우 조용함) 2. 체크인전, 체크아웃 후 짐 보관 불가 3. 청소상태 살짝 별로임 4. 침구가 다 단단하고 무거운 편이라 포근한 느낌 없음. ​”

“에어컨 잘나오고 깨끗함. 직원친절, 다만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복불복이니 간단한 영어정도 필요할듯”

“이케부쿠로 역에서는 좀 멀긴하지만 호텔까지 가는 길에 상점가가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당연하지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해서 좋다고 느껴야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 엘레베이터 천장에 먼지 거미줄? 같은 게 있었고 객실 공기청정기를 작동했더니 냄새가 너무 심각해서 청결도는 별하나 뺐어요. (청정기를 껐더니 냄새가 안나는 매직) 도쿄에서 천연 온천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남녀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편리했어요. 목욕 후에 무료 아이스크림과 요쿠르트는 극락! 무료 세탁기 유료 건조기 이용이 공용/여성전용 나뉘어져 있어서 기분이 좋았구요. 침대 매트리스는 시몬스입니다. 로비가 있는 1층에는 상시 이용 커피머신과 얼음머신이 있고, 15층에도 얼음머신과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리해요. 객실은 10대 후반 딸과 둘이서 사용했는데 도쿄에서 이 정도 크기의 객실이라면 꽤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호텔 이용객중엔 일본인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고, 그 다음이...

“3인가족입니다. 가성비를 떠나 너무 편안함으로 아침마다 일어날수 없을 정도 입니다. 역도 가깝고 주변도 조용합니다. 그래서인지 더 일어나기 힘들었나 봅니다. 시설은 좁다고 느껴지지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다시오고싶어요.”

“편의점이 1층에 있어 편했어요. 방은 작지만 부족한건 없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

“여기 숙소 괜찮습니다! 세탁기도 있구요, 넓은 아파트형식이라 좋네요 다만 위치상으로는 도쿄메트로가 멀어서 jr타시는분들께 추천”

“혼자 여행하며 이용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일본 호텔의 일반적인 사이즈가 그러하듯 작은 방이지만, 캐리어 하나 펼칠 공간은 나옵니다. 그리고 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영화관이랑 애니메이트가 가까워서 덕질 여행 하는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 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방이 이미 준비되었다며 추가 요금 없이 얼리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또 이케부쿠로에 간다면 숙박하고 싶습니다.”

“에어컨 세게 잘 나오고 스태프분들 전부 친절하셨고 위치가 역 바로 앞이라 좋았습니다. 룸에서 기차 오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딱히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고 asmr 같은 느낌이라서 개인적으로 자는 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건물 1층에 편의점 있는 것도 좋았어요. 다만 와이파이가 정말 자주 끊기더라구요.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낮엔 괜찮았는데 밤이 되니까 숙소 주변에 걸즈바로 불리는 유흥업소 홍보 팻말을 든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으슥한 골목 분위기가 돼서 여자 2인이서 밤에 돌아다니기는 좀 꺼려졌어요.”

“Very good and thanks so much~^^”

“이케부쿠로 西北口바로 앞에 있고 방에는 테이블과 쇼파가 있어서 샤워하고 한잔 하기 좋았습니다. 단가가 조금 있지만 위치와 방크기를 생각하면 지불해도 될 정도입니다. ”

“위치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서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