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타 벤치 모텔

“성인 2, 중학생1, 초등생1 이렇게 가족으로 숙박했습니다. 방 1개에 편안하게 숙박했구요. 가격만큼 딱 역할을 했습니다. 조식은 따뜻한 음식은 와플 뿐이었구요. 물가비싼 캐나다에서 간단히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적당히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룸에 간단한 식기류도 준비되어있었고 나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이층룸이었는데 방앞에 파라솔이 마련되어있어 간단하게 간식이나 커피마시기도 좋았어요 길건너 바로앞에 마트가 있어 편했지만 9시까지 였습니다 ”

“전반적으로 깨끗했다. 호수 바로앞에 위치해서인지 가격대비 좀 비싼느낌이다. 실내수영장은 따뜻해서 수영하기좋았다. 물이깊어 수영못하는 사람은 절대 들어가면 안될거같다. 얼음은 사먹으라고해서 깜놀...왠만한곳은 다 기계가있는데.. 시설은 오래됬다. 열쇠룸키를 오랫만에 본거같다. 방은 깨끗하고 넓은편이다. 편의시설을기대하지않고 잠만잔다생각하면 나쁘진않다.”

“The staff are excellent. The rooms are clean. Lots of activities around. Was a great stay. We will be back. ”

“숙소 직원의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는 좋았다.숙소의 침구의 상태도 좋았고 주방의 식기들도 깨끗했다.샤워실의 온수상태와 수압도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밤에 다른 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을 설쳤다.새벽 2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한 방에서 떠드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불편했다. 방음만의 문제는 아닐듯.”

“A lovely place to stay! Great locations, everything you would need in the room and the staff was super helpful!”

“Nice place. A little older place but still goreat for the price”

“Great location, across the street from the beach and next to restaurants and ice cream shops. Rooms are beautifully renovated, clean and very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ie. French press, kettle, pans, cutting boards, cutlery, plates, oven, etc) firepits, bbq and beach towels as well. All you need for a stay en Penticton, walk to beach, canal, restaurants, farmers market , and a 6 min drive to Naramata wineries. You must stay. Great for a family amd groups of frie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