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홋카이도의 가족 여행 호텔

“Loved the mood, condition and also the facility! The service was also the best! Good eng speaking and nice attitude! Loved alot!”

“모든 것이 만족했지만, 그린테라스 3000엔 추가하고 먹었지만 기대 이하였다. 남어지는 만족”

“온천동네다 보니, 호텔내의 공중목욕탕이 있습니다. 료칸과 같이 가족탕은 없는것 같은데, 공중목욕탕이 괜찮습니다. 실제로 유황 냄새가 나는 온천수로 욕탕이 구성되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양호했으며, 특이점으로는 일본 특징상 투숙객들이 실내에서 담배를 피워서 호텔내에 담배 냄새가 조금 납니다. 물론 묵었던 방은 괜찮았구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투숙객들이 식사를 다 호텔에서 해결하다 보니, 주변에 식당은 그렇게 다양하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위치가 편리했고 식사는 그럭저럭.”

“고즈넉하고 분위기있었던 노보리베츠온천, 호텔시설이 오래된 점이 흠이기는 하지만, 온천이 이 모든걸 덮어주고도 남았습니다. 디너는 대게,킹크랩에 집중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저희는 토호리조트 셔틀버스를 이용해 1000엔에 삿포로 다녀왔어요.”

“노보리베츠의 다른 숙소는 어떤지 모르겠어서 그저 만세이가쿠 숙소가 어땠는지의 경험만 이야기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다음에 누군가 또 갈래?하고 물어보면 다시 갈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온천도 좋고 조식, 석식도 맛있었지만 다음에는 좀 더 프라이빗한 숙소를 찾게될 거 같습니다! 노보리베츠에 구경거리가 지옥계곡, 상점가 뿐이 있어서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힐링을 원하신다면 여기 숙소는 비추고 그냥 가볍게 어느 정도 가성비 있는 호텔을 원하신다고 하면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