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쇼어 시드니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아주 청결하였으며 공항과 매우 가까워 다음날 공항이용에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도심 호텔보다 저렴하고, 방이 넓어요. 공항근처라 오전9시 대한항공 이용시 마지막밤에 사용했어요. 셔틀이 있어서 10분만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비용은 1인당 12AUD 입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 굿”

“아주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The Hotel is showing wonderful Sydney landmark view. The weather was fantastic. It was very very good memotrial for me”

“It was great if I visit Sydney again i hope to stay here”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숙박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타롱가 동물원 왔다갔다 하기도 너무 좋습니다.정말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아주 사용하기 편안했음”

“방이 깨끗하고 넓었어요. 위치도 시티에선 떨어져있지만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입니다. 사람들 모두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난방은 안되는 것 같았어요.”

“도보 1분 거리에 한국 이마트 같은 coles마트, 도보 3분 거리에 한국 스타필드와 비슷한 쇼핑몰인 westfield, 도보 7분 거리에 chaswood역이 있을만큼 접근성,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방도 정말 깔끔해서 날파리나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였구요. 이불이나 베개에서도 전혀 냄새나지 않고 잠이 잘 왔습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한국인 직원 뿐만 아니라 모든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방에는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조리도구, 가스레인지, 후라이팬, 냄비, 세탁기 등등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어서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단점이라고는 전혀 없어서 다음에 시드니에 또 오게된다면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 Wry neat and clean. Room was spacious and beds are amazing. Staff is very professional. Great place to stay. ”

“Every thing was great. Magical experience. Value for Money especially if going with multiple guests. ”

“Very kind staffs”

“Considering its proximity to the city centre this hotel was a great find. It’s got the old house vibes but with modern finishes (i can’t explain well but it feels just right). The staff is equally amazing. I may have had some minor issues but they did their best to help out. Fair warning - don’t leave your room card in the room at night because if you do - you gonna have to wait till the morning (no staff at night). The restaurant downstairs is not to be missed either and most amenities are...

“Great location. Modern facilities right near a couple of cafes newsagents and quiet”

“Very quite place and so good to stay in very modern place”

“Very clean, safe & quiet ”

“시드니 중심가에서 하버브릿지안 건너면 바로 도달할 수 있으며 하버뷰가 정말 장관입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게 응대합니다.”

“Stayed here a few times now always been a comfortable stay. Staff are always pleasant check in and check out is easy rooms are great will defiantly stay again ”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정말 다정하고 친절하십니다. 시설은 좀 낡은 편이긴 한데, 외국 사는 친구집에 묵는 기분이라 여행온 느낌 나고 좋았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동네가 한적하고 조용했다. 페리를 기다리며 크레몬 포인트에서 벤치에서 바라본 시드니시가지와 오페라하우스 풍경도 매력적이다. 서큘러 키까지는 페리로 오가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풍경이 좋았다. 서큘러 키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북적대는 중심가에서는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게 장점인 숙소. 유료 아침식사는 빵과 시리얼 과일 정도. 다만 시드니 물가 생각하면 호텔에서 서게 나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