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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2 세 이하 아동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100~300이고, 1박 요금이 JPY 7,000 미만인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현금입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일본후생노동성은 외국인이 여관, 호텔, 모텔 등을 포함하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에 접수할 때 여권번호와 국적을 제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 시설의 소유주는 자신의 시설에 접수하는 모든 외국인의 여권을 복사하고 해당 복사본을 정리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나니와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 건물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닛폰바시, 구로몬 이치바 시장 등이 있습니다. 도톤보리 및 쓰텐카쿠 타워 또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에비스초 역까지는 8분이 소요되며 시텐노지마에유히가오카 역의 경우 11분 걸립니다.
Konitel Namba 2 이용 후기
이용 후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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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16개 이용 후기 중 2개
10 - 훌륭해요
2
평점 8 - 좋아요. 16개 이용 후기 중 2개
8 - 좋아요
2
평점 6 - 괜찮아요. 16개 이용 후기 중 4개
6 - 괜찮아요
4
평점 4 - 별로예요. 16개 이용 후기 중 5개
4 - 별로예요
5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6개 이용 후기 중 3개
2 - 너무 별로예요
3
6.8/10
청결 상태
5.6/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5.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4/10
돈 아끼는 목적 하나만 가진다면 이용하세요. 사진이 올라갔는지 모르겠는데 들어가는 순간부터 침대 시트는 중구난방에 벗겨져서 숙박객인 제가 직접 손 봤습니다. 쓰레기통은 비워져 있지도 않았고요.
친구 자취방 빌려자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손해라는 생각이 듭니다.
MINHYEOK
2019년 8월에 3박 숙박함
4/10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3박 숙박함
10/10
화장실, 샤워실이 하나라는 게 유일한 단점이지만 위치와 가격이 너무 좋아서 다음 번에도 또 올 거 같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SeongHyuk
2019년 3월에 3박 숙박함
6/10
공용화장실이 같은 층에 없다는 것은 큰 불편함이었습니다
저희 방은 3층 여자화장실과 욕실 5층ㅜㅜ
계단이 좁고 가파른 형태라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저렴했으나 화장실의 불편함이 이 모든것을 대신 할 수는 없었습니다
Joohyun
2018년 12월에 3박 숙박함
10/10
처음에는 후기가 그렇게 좋지않아 고민했지만, 막상 체크인 후 숙박을 하고 나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난바, 닛폰바시와 근접해있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더 좋았고, 근처에 라이프라는 큰 마트가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공용이라는 점이 내키지 않았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들어가보니 청결하게 관리되어있어서 큰 불편함 없이 사용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사용하고싶습니다 :)
jenny
2018년 9월에 2박 숙박함
6/10
이틀 사용 하였습니다.
공용화장실을 쓰고 있어서 조금 불편 했지만
가격이 용서 합니다.
잠만 자고 자기에는 딱 좋습니다.
덴덴타운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4월에 2박 숙박함
2/10
저에게 아주 많은 공부가 되었던 호텔입니다
첫날부터 매우 버라이어티함 일단 티비가 안된다고함 공사예정이라고...
집에가는 마지막날까지 친구와의 소통을 소중히 해야만 할것.
4층 5층은 무조건 피할것 남자화장실은 3층 여자화장실은5층. 하지만 불이 안들어오니까 아침샤워만 할것.
간혹 화장실이 망가짐. 기본적으로 변기의 구조와 수리방법정도는 습득하여올것.
제때에 고치지 않는다면 2층천장에서 물이새면서 전기가 나가니까 역시 관련기술과 최소 생존용품을 챙겨서 올것.
각 룸의 비밀번호가 매우 단조로워서 간혹 모르는 사람들이 문을 따고들어올수있음.
위의 전기가 나가면서 필연적으로 다른호수와의 교류를 다져야하므로 허튼짓안하도록 미리 친해져둘것.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파른편인데다 엘리베이터가없음. 역시 다른호수 사람들과 마주칠 가능성이 많으므로 교류를 다짐과함께 뒤따라오는 사람이 빡치지 않게 빠른발놀림으로 계단을 오를수있는 체력을 길러올것.
건물 전체에걸쳐 방음은 절대로 기대하지말것. 비단 다른호수의 사람들뿐만아니라 건물근처 소음들 다 들을수있으므로 귀마개및수면안대를 챙겨올것.
대각선 하나건너건물에 닭들을 키우고있음.
오랜날들을 관찰한결과 아침5시경에 울기시작하므로 모닝콜을 따로 맞출필요는 없음.
1. Any person didn’t attend I checked in, and front door was locked.
A telephone number was showed on the front door. I tried to contact but hadn’t answered anyone long time. I sent text massages and finally someone sent a PIN number and room number. As thr some person told to me they sent a PIN number and room number via hotel’s.com but I didn’t receive any message, this hotel is really lier.
The room was really old and bit piled dust.
A TV didn’t work and I asked the some person to fix it, and they accepted. But anyone didn’t check it.
I decided to leave the hotel only one night instead of two nights because I had to watch tv programs. The some person accepted to return the money for one night.
After I came back to my home, hotel’s.com told to me the hotel refused to pay back money.
I didn’t see any stuff of this hotel and really bad correspondence and lier!!
Not enough toilet paper prepared, for 5 people to stay for 4 days 3 night. On our last day the property have no hot water to shower. I contact the property bit no one reply, I called no one answer. So I dont recommend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