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보다는 스파가 위주인지라 체크인할때부터
신발을 벗고 보관함에 갖다 넣는 등 짐이 많을때는
불편한 점과 호텔이 2층인데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캐리어가 무거울때 계단오르기 진짜 힘든점,주로 스파를 이용하기에 화장실이 좁고 룸컨디션이 깨끗은해도
생각보다 많이 별로인점,블라인드가 있지만 얇은 커텐이라 외풍이 있는 점 등은 별로일 수 있지만..
두군데의 지하철역이 진짜 가깝고
공항갈때도 특급탈수 있는 JR역도 가깝고
메가돈키호테랑 편의점도 이분거리고
덴노지동물원등도 가깝고
무엇보다 스파랑 워터파크가 무료라
그것만 잘 이용한다면 숙박비는 진짜 저렴해지는듯해요~
800엔 추가하면 되는 세계의대암박욕인가도
좋더라구요~
장단점을 잘 보시고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