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 시가의 가족 여행 호텔

“일단 숙소가 넓고 쾌석했고 5성급이상의 크기 룸의 컨디션및 구성 한마디로 한국의 5성급호텔 보다 내용이 좋음 비와호수의 전망 산책길 너무 아름다움 아침식사도 내용도 5성급 37, 38층의 뷰는 최고”

“3인 가족의 첫 료칸 체험이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호텔도착하니 마중나오셔서 짐 들어주셨어요. 방컨디션은 신식은 아니지만, 일본 전통 분위기여서 좋았습니다. 따뜻한 온수 전기 포트가 있어서 방안에서 커피와 녹차 여러가지를 먹을 수 있었고, 간식도 파운드 케익과 센베 준비해 주셨어요. 프라이빗 료칸과 디너 코스 예약했는데 가족 모두 만족했습니다. 마사지도 받을 수 있었지만 예약이 꽉 차서 못했어요. 숙소 이메일로 마사지도 미리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뷔페로 준비된 아침식사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장점 : 한국인 스태프, 자연관경, 식사, 넓은 방 단점 : 산중턱에 있어서 주변산책 어려움, 근처에 갈 곳이 없음 온천 하나만 봐도 다시올만함, 친절함, 가성비 좋음 또 오고싶어요”

“매우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습니다. 오고토온센역으로 픽업 차량도 운행됩니다.”

“숙박자용 표지가 있는곳에 주차했는데.남자직원이 설명없이 강한어조로 차 빼라고 했다.. 이후 예약자만 이용한다는걸 들었지만 주차관련내용은 사전 예약정보에도 없었는데..손님보고 왜 웹사이트 있는데 미리몰랐냐고 했다.사실 미리 정보안준것에 실망도 있지만 남자직원이 친절히 먼저 설명만 했어도 기분나쁘진 않았을것이다.특히 뒤에 일어로 외국인 운운한걸 들었는데 서비스개선할 마음이 없는듯 하다.이시야마의 큰 화학회사가 거래처라 직원들이 온적이 있어 예약했는데 조금 실망이다. 단 다른 직원들 모두 친절했다.혹시 영어로 대화해서 생긴 오해일수도 있지만”

“비지니스 호텔로 적합한 정도의 시설이었습니다.”

“종업원의 투철한 서비스정신,,, 석식과 조식의 훌륭함,,, 비와호에서 오늘 아리마온천으로 넘어 왔는데, 거기서 계속 있을걸 하는 후회만 가득~~~”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가격안아깝고 오히려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서비스도 완벽했고 석시 조식 다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