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진구에서 포우사다 검색

“很好的旅程，可能環境太安靜，夜深人靜馬達或壓縮機運轉聲不絕”

“삼다상권 부근 숙소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멍하니야경과 일출보며 쉬고 싶어 선택한 곳입니다. 지하철에서 조금 걸어야하지만, 움직이지 않고 영국영사관에서 애프터눈 티 마시고, 치진섬에서 맥주 한 잔하며 쉬고 싶으신 분에건 최고의 장소입니다. 호텔조식의 흔한 일상적 뷰가 1층 스벅보다 좋았던 곳이고 젊고 친절한 스텝들이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저녁 9시까지 커피와 스낵이 무한제공되는 스낵바가 있었고 세탁실도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땀냄새 나는 옷으로 여행가방을 싸지 않아서 좋았어요.”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 친절한 직원, 합리적인 가격”

“就是冷氣有點太大聲，冷氣的臭霉味也有點重”

“일단 방안에 멀티콘센트가 있어서 일명돼지코라고 하는110V 변환젠더? 그것필요없이도 가능하구요 헤어드라이기 다른 4성이상급 호텔에서도 약하다는 느낌받았는데 여기는 빵빵하게 드라이기 작동잘합니다 MRT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쿠터 대여 8시간 350NTD 인데 주변의 시즈완 보얼예술특구 치진섬 항원우육면 그리고 리우허야시장까지 스쿠터 범위안의 관광지이구요 스쿠터로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솔직히 좋아요!!!! 4성급의 8~10만원대의 호텔보다 3성3.5성급인 이 호텔에서 2만9천원~3만1천원대에 1박 머무르면서 스쿠터나 자전거 대여해서 다녀도 1박에 5만원정도의 이득을 취할수있어서 가성비는 가히 최고라고 할수있어요 게다가 조식외식문화가 정착된 대만에서 유명한 만두맛집인 흥륭거도 자전거나 스쿠터로 충분히 가볼수 있구요!! 조식은 항상 외식으로 한 혼자여행에서는 정말 호텔 잘 이용했습니다 전에 4성급호텔이지만 습도가 높아서...

“주변에 값싸고 맛있는 로컬식당이 많아서 좋았음.”

“셀프체크인이 다소 낯설었지만 주변 교통편도 좋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맥도날드 편의점도 있고 특히 미술관과 가까워서 산책 겸 반나절 돌아보기 좋습니다. 방음시설이 다른 호텔에 비해 좋지 않은 느낌이었으나 그외 모든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

“깨끗하고 청결해서 편안하게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