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우, 람사우 바이 베르히데스가덴의 로맨틱 호텔

"미라벨정원 바로 앞이고 트램이나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왠만한 곳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위치가 아주 좋았어요 객실은 매우 청결했고 꽤 넓고 수납공간도 많아서 정말 편리하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옆에 같이 운영하는 식당은 정말 멋진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으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인 듯 했어요 첫날 저녁을 먹었는데 슈니첼과 굴라쉬, 추천해주신 맥주까지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만 체크인 할 때 리셉션에 직원이 없어서 꽤 오랫동안(약 30분, 직원이 온 후에 다른 고객을 먼저 응대하는 동안 또 30분) 기다려야 했어요 레스토랑의 직원이 대신 사과를 하며 샴페인도 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되면 좋겠어요 나머지는 더할나위 없이 훌륭해서 다시 또 방문하고 싶고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교통도 편하고 조용하고 청결하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엄마와 함께 오스트리아 두개 도시를 여행했는데 이 호텔이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호텔 시설과 위치, 햇살이 잘 드는 방과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조식 레스토랑에서의 Sema의 따뜻하고 친절한 환대였습니다. 어머니도 매우 좋아했습니다. 잘츠부르크에 오신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This was the best accommodation during my trip. The staff was friendly, the breakfast was good, and the room was in good con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