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읍, 통영의 가족 여행 호텔

“사진에 보여지는 복층이 아니라 온돌룸이었어요 방은 그리 큰편은 아니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도 있고 파도 소리도 들려서 아이 둘과 어른 둘이 지내기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바베큐하는 동안 이것 저것 챙겨주시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진 그대로였어요 담에 다시 와도 되겠다 했네요~”

“편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근처에 식당과 제과점, 시장 등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거제도는 참 아름다운 섬이네요 돌아볼 곳도 너무 많고 1박 2일의 여행기간은 짧았어요 거제에서의하루 펜션 덕분에 더 아름다운 추억 쌓을 수 있었답니다. 좋은 인상을 가지게 해주셔서 사장님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소박하니 정감있는 펜션이고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챙긴다고 챙겼지만 잊어버리고 간 것들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또 빌려주시기도 하셨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해변보다 펜션에서 마련한 수영장에서 노는 것을 더 좋아했어요 very good!!!!! 좋은 기회에 꼭 다시 방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숙소도 굿”

“숙소내 거실, 주방, 욕실등이 곰팡이 하나 없고 냄새도 없고 깨끗하고 특히 침구류도 깨끗하여 집처럼 푹 덮고 잘 잤어요. 객실이 바다뷰라 좋았고 바닷물 빠졌을때 조개도 캐고 1층 공용주방도 이용하고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숙소에 있는 시간이 즐거웠어요. 사장님 부부는 손님들 한명한명 관심과 배려로 하나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셨어요. 렌터카 없이 여행을 한 저희일행을 위해 렌터카도 직접 알아봐주시고, 장보러 같이 차를 타고 태워주신다고도 하시고, 저희가 늦게 오면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인간미 가득한 좋은 분들이셨어요.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독일마을에 걸어가서 맥주한잔에 학센과 소세지 먹고 오기 가성비 좋은 펜션입니다. 위치도 남해 여기저기 접근성 좋은것 같아요. 아침엔 근처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끼리 일어나 놀기도 했네요. 숙소가 연식은 좀 있지만 깔끔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사장님이 이것 저것 부족한것 없는지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저는 겨울이어서 직접 심은 시금치도 나눠 주셨어요. 시골의 정이 느껴지는 가성비 좋은 펜션인것 같아요.”

“조용히 쉬기 좋아요”

“깔끔하고 좋았어요! 풍경이 너무 좋았네요 바다를 바라보고 :)”